고양특례시 (평생교육과 ) , 사업소(덕양공원관리과)소식 - 6/30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5:36]

고양특례시 (평생교육과 ) , 사업소(덕양공원관리과)소식 - 6/30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6/29 [15:36]

 

1.고양시, 마음 돌봄 프로젝트 ‘백마 화사랑 마음다독 북테라피’ 진행

 

- 책·전문가와 함께하는 3주, 마음의 여유를 얻는 시간 

-  북큐레이션·필사·마음건강 자가검진까지 오는 7월 17일까지 운영

  

고양특례시는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3주간 백마 화사랑에서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다독 북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립 풍동도서관과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한다.

 

 

▲ 사진1 고양시     

 

마음다독 북테라피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 필사, 정신건강 서비스를 결합한 참여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이다. 백마 화사랑 홀과 야외 파라솔 공간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먼저 풍동도서관과 함께 운영하는 ‘감정별 마음처방 북큐레이션’에서는 △위로가 필요해요 △생각이 많아요 △불안해요’ 등 다양한 감정별 추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마음 근육 키워요’ 필사존에서는 △마음나무 만들기 △마음 처방전 만들기를 통해 책 속 문장을 따라 쓰고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며 일상 속 나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행사 기간에 상시 운영하며, 오는 7월 8일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응원 편지를 작성하는 ‘마음우체국’을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7월 15일에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변 이웃을 살피는 방법을 배우는 ‘우리동네 마음건강 지킴이(M키퍼)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북테라피는 책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백마 화사랑 ‘마음다독 북테라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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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도시공원 야외 물놀이장 7월 1일 개장

- 향동·지축도시공원 물놀이장 오는 8월 17일까지 10시~18시 운영 

- 매주 목요일 청소·휴무, 안전요원 배치, 상시 수질 관리 “안전·위생에 만전”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향동체육공원과 지축근린공원의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물놀이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향동동 588번지와 지축동 896번지에 위치해, 덕양구의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은 두 물놀이장은 지난해에만 총 1만 5천여 명의 시민이 찾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시는 올해도 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민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충분히 식힐 수 있도록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제헌절, 광복절)과 대체공휴일(8월 17일)에도 쉬지 않고 정상 운영한다.

 

다만 물놀이장 청소를 위해 매주 목요일은 정기 휴무하며, 우천 시에는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현재 시는 개장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놀이시설 점검을 마쳤다. 특히 수중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전기 시설의 절연 점검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는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한 수질 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매일 물놀이 용수를 전량 교체하고 가동 중 소독을 상시 실시하는 한편, 월 2회 이상 정기 수질검사를 진행해 맑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놀이 환경을 위해 시민들에게 △물놀이장 내 신발 착용 금지 △반려동물 출입 금지 △물놀이장 내 음식물 반입 금지 △영유아 방수용 물놀이 기저귀 착용 등 이용자 안전·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이 예고돼 있어,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도 이용자 준수사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향동체육공원 물놀이장

2. 지축근린공원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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