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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회적협동조합 아파트형 마을공동체를 운영하는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은 남양주시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을 통해 경력보유여성 12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육아 등의 사유로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활동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양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보다 풍부하게 읽어주는 방법을 비롯해, 그림책을 매개로 음악·미술·언어·신체표현·수·과학 등 다양한 영역을 융합한 창의적 놀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익혔다.
이를 통해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지역사회 내 돌봄 및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스테이별내사협 이범수 커뮤니티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경력보유여성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에서 다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봉사활동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참여자들의 역량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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