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문화예술과,복지정책과,민원여권과,아동보육과),사업소(덕이도서관)소식 6/25일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16:25]

고양특례시 (문화예술과,복지정책과,민원여권과,아동보육과),사업소(덕이도서관)소식 6/25일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6/25 [16:25]

 

1.“음악으로 하나 되는 고양”…고양시,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 개최

 

- 오는 6월 26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

- 실력파 성악가·기악 연주자 대거 참여한 오페라 갈라 펼쳐져 

 

고양특례시는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에서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고양시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사)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고양! 고양에서 만나는 세계 음악!’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날 아름다운 선율로 세대를 잇고, 고양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 갈라와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등 세계적인 오페라 명곡들의 갈라 무대가 펼쳐진다. 

 

또 친숙한 대중문화 음악인 △엘튼 존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메들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을 비롯해 한국의 정서를 담은 △현제명의 춘향전 「사랑가」 등이 연주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아울러 무대에는 지휘자 임경진을 비롯해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실력파 성악가와 플루트, 오보에, 바순, 트럼펫, 호른 등 다양한 기악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전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고양음악협회(010-7112-1544)로 신청자 이름과 관람 인원을 문자로 보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신청 완료 후 공연 당일 안내 데스크에서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세대가 소통하고 지역 예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 2026 세대공감 음악회 포스터

2. 2025년 진행된 세대공감 음악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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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 76년 전,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호국 영웅들의 기억에서 평화를 배우다 

 

고양특례시는 6월 25일 오전 10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대회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사라지지 않을 영웅들의 기억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76년 전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참전유공자들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자리가 호국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2.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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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2026년 상반기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 법령 해설·개정 사항 공유, 주민등록시스템 사용방법 강의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인감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개정된 법령 및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사로 참여해 민원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주민등록·인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주민등록 및 인감 관련 주요 법령 해설과 개정사항 △실무 사례 △주민등록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을 받은 업무 담당자들은 “주민등록, 인감 법령에 대한 해설과 실무 위주의 강의, 주민등록시스템 사용하는 법에 대한 강의 덕분에 평소 업무를 진행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등록·인감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 2026년 상반기 주민등록·인감 직무 역량 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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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올바른 성교육’ 특강 진행

 

- 디지털 환경 변화 속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부모의 역할 교육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드림스타트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특강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푸른 아우성 성교육 전문 강사인 유지영 강사를 초청해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초등 시기 자녀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과 부모의 역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성교육 방향 등에 대해 다뤘다.

 

특히 △자녀의 성 관련 질문에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방법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 △디지털 문화 속에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성 관련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 자녀와 더욱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부모의 올바른 이해와 역할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부모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설명>

1. 2026년 제2차 드림스타트 부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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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덕이도서관, 2026 지혜학교 ‘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 운영

 

- 7월 12일~8월 20일 매주 화·목 총 12회 진행

- 레미제라블, 매트릭스, 기생충 등 영화 속 철학 메시지 탐구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 지혜학교’공모사업에 선정돼 ‘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2026 지혜학교는 일상 속 인문학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심화 인문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좌는 쇼트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영화를 매개로 길고 깊은 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영화와 철학에 관심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12회차로 진행되며, 잘 알려진 영화들을 철학적 관점으로 새롭게 읽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레미제라블’로 만나는 루소의 사상 △‘매트릭스’로 읽는 들뢰즈 철학 △‘인셉션’을 넘어서 ‘꿈의 해석’으로 △‘기생충’에 숨겨진 구별짓기 등 대중에게 익숙한 작품들을 철학적 텍스트와 연결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함께 보고, 나누고, 사유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스스로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시선과 맞닿아 공감으로 향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화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075-9312)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덕이도서관 ‘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 홍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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