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남부교육지원청, 옹진군청과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협력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4 [11:36]

<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남부교육지원청, 옹진군청과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협력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24 [11:36]

남부교육지원청, 옹진군청과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협력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옹진군청과 협력해 7월 한 달간 옹진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남부교육지원청, 옹진군청과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협력 운영     ©

 

남부교육지원청과 옹진군청이 교육부 공모에 선정되어 마련된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과 도서 지역의 열악한 교육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구축한 ‘온동네 돌봄’ 모델이다. 

 

주요 내용은 방학 중 학교, 백령종합사회복지관, 옹진군가족센터 등 지역 거점 기관이 연계해 돌봄을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내륙에 비해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학생들을 위해 AI·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등 특색 프로그램을 학교와 지역 기관이 공동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옹진군청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옹진군 가족센터에서 교육부 관계자와 현장 컨설팅을 갖고, 운영 인력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의 교육 자원과 옹진군청의 행정 인프라가 결합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섬 지역 아이들이 방학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신청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가정통신문으로 7월 중 안내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김범준 교수의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 특강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6월 23일 관내 초·중등 교원 170명을 대상으로 인문과학 콘서트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 특강을 운영했다.

 

▲ 동부교육지원청, 김범준 교수의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 특강 운영     ©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데이터·AI 시대 속에서 교사들이 과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세상과 인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특강은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 운영자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김 교수는 복잡한 사회 현상과 인간관계를 물리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며, 과학과 인문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융합적 통찰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교과와 전공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학생과 학교 현장을 새로운 관점에서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한 교사는 “물리학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교육을 더욱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I 시대일수록 기술 자체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질문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문과 교육을 연결하는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위한 지역기관 워크숍 개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23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기관 업무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 강화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위한 지역기관 워크숍 개최     ©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 상담 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관련 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정책 방향과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학습 및 정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분임 토의에서는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기관별 전문 자원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진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적시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