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준비위원회 소식> ‘경기편하G버스’ 노선 도민이 직접 그린다 등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4 [10:50]

<경기준비위원회 소식> ‘경기편하G버스’ 노선 도민이 직접 그린다 등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6/24 [10:50]

■ 30분 출근 대전환 ‘경기편하G버스’ 노선 도민이 직접 그린다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가 당선인의 특별 지시에 따라, 도민이 직접 노선을 제안하는 ‘경기편하G버스’ 전용 제안게시판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22일 열린 당선인 주재 교통현안 회의에서 당선인은 "출·퇴근 문제 해결은 1,420만 도민의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출·퇴근을 할 수 있는 광역 급행버스인 ‘경기편하G버스’에 대해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수요자 중심으로 노선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안게시판을 즉각 신설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당선인의 강력한 주문에 따라 30분 출근 특위는 홈페이지 개편에 즉시 착수해 ‘경기편하G버스 제안게시판’을 마련했다. 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 경기도형 프리미엄 광역 급행 버스로, 도민들의 쾌적하고 빠른 출·퇴근을 지원하는 민선9기 핵심 교통 정책이 될 전망이다.

 

도민 누구나 새롭게 오픈한 전용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효과적인 노선 검토를 위해 다음 사항들을 기재하면 된다. ▲(기점 및 종점) 본인이 희망하는 승·하차 장소(역 또는 정류장) ▲(제안이유) 노선 신설이 필요한 사유 ▲(운행유형 및 시간) 출·퇴근 유형, 구체적인 운행 희망 시간.

 

박상혁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경기편하G버스 제안게시판 신설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 문제를 도민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는 당선인의 확고한 철학이 반영된 조치”라며 “접수된 소중한 제안들을 꼼꼼히 분석해 도민들께서 ‘출·퇴근 30분 시대’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선을 신속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준비위원회 30분 출근 특위는 경기편하G버스 외에도 수도권 원패스, 친환경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 확대, 어린이ㆍ청소년 든든교통, GTX 지체 없는 개통 등 당선인의 주요 교통 공약 이행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

 

■ ‘30분 출근 대전환’ 실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가 당선인의 핵심 교통 공약 이행을 위해 23일 경기융합센터복합시설관 2층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30분 출근 대전환’ 실현 위한 정책토론회 (사진-경기준비위원회)     ©

 

이번 토론회에는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 김채만 부위원장, 이재영 간사, 안정화 전문위원과 이신해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석종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원호 한양대학교 교수, 경기도 교통국장 등 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당선인의 "도민의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 최고의 복지"란 확고한 정책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자리는 단순한 공약 설명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 전문가들은 당선인의 공약사항인 ‘30분 출근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공약의 구체화 및 고도화는 물론 신규 공약 발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다뤄진 핵심 내용은 ▲경기편하G버스 ▲친환경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 확대, 수도권 원패스 ▲어린이·청소년 든든교통 지원 ▲GTX 지체없는 개통 등 경기도 교통분야 주요 현안으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각 정책의 유기적 연결과 공약 실현 가능성 및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채만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수도권 3개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 자율주행 대중교통 추진, 라스트 마일 교통수단 체계화 등 주요 의견들에 대해서는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의 세부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정책을 중심으로 구체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준비위 평화안보특별위원회, DMZ 현장 방문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평화안보특별위원회가 23일 파주시 DMZ 일원을 방문해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당선인이 제시한 DMZ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관련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

 

▲ 평화안보특별위원회, DMZ 현장 방문 (사진-경기준비위원회)     ©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종진 평화안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한정·류재섭 부위원장, 전문위원, 경기도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와 DMZ숲,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길 등을 차례로 방문해 DMZ가 보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접경지역 발전과 생태·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캠프그리브스의 체류형 관광거점 기능 강화, 평화누리길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활성화 등 DMZ 주요 자원의 연계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DMZ숲에서는 생태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평화안보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DMZ가 가진 다양한 자원을 연계·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박종진 평화안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DMZ는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생태·역사·문화 자산을 보유한 경기도의 핵심 자산”이라며 “DMZ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만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화안보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DMZ생태·평화관광 활성화와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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