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 - 덕양구청(성사1동,원신동),일산동구청(마두1동),일산서구청(교통행정과,대화1동)-6/23일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21:01]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 덕양구청(성사1동,원신동),일산동구청(마두1동),일산서구청(교통행정과,대화1동)-6/23일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6/23 [21:01]

 

1.고양시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 취약계층 30가구 대상…열무김치·불고기 전달하며 안부 확인

 

고양특례시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주관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열무김치와 불고기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이를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해결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반찬을 챙겨주니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현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주실 때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으로 건강한 식사를 하시고 무더운 여름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위해 밑반찬 나눔, 장 담그기, 김장 나눔 행사 등을 추진하며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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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원신동 주민자치회,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사업 추진

 

- 공릉천 산책로 인근 코스모스 식재…주민들에 일상 속 휴식 공간 제공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공릉천 산책로 약 200미터 구간(대자동 227번지 일대)에서 주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꽃길 조성 활동에는 이중근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공릉천 둔치에 코스모스를 식재하며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수년 전부터 직접 산책로를 정비하고 꽃밭을 가꾸며 이어온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중근 주민자치회장은 “여러 해 동안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꽃길을 조성해 왔다”며 “위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노력이 담긴 만큼 올해도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나 공릉천 산책로를 찾는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신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공릉천변 산책로가 주민들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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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마두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 추진

 

- 취약계층 가구 대상…회원이 직접만든 반찬 전달

 

고양특례시 마두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문주)는 22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들을 대상으로‘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마두1동 새마을부녀회와 직능단체 회원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중장년 가구를 위해 더워지는 날씨에 입맛을 잃지 않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도록 불고기, 오이소박이를 정성껏 만들어 전달했다. 

 

이문주 마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더운 날씨에도 오늘 반찬 만들기에 동참해 일손을 보태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돕는 더불어 사는 마두1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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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일산서구, 불법자동차 일제정리 및 합동단속 실시

 

 - 오는 7월 10일까지 일제정리기간 운영…불법 튜닝·번호판 훼손 등 집중단속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건전한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기간 중 일산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대적으로 나서는 만큼 단속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승인 구조 및 장치 불법 튜닝 자동차 ▲발광다이오드(LED) 등화장치 임의 부착 등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번호판 미부착 및 고의적 훼손·가림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차량 등이다. 

 

구는 단속에서 적발된 위법 행위에 대해 차량 소유자에게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일산서구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정기적인 단속과 유관기관 합동 조사를 통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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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대화동, 문화강좌 스마트폰 큐알(QR)코드 접수 방식 도입

 

- 관리시스템 자체 구축…접수 절차 간소화·효율성 증대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6일까지 모집하는 올해 3분기 문화강좌부터‘스마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대화동 주민자치회의 문화 강좌는 시민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종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담당자가 이를 다시 엑셀 프로그램에 일일이 수작업으로 기입하는 접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로 인해 접수 기간마다 혼잡함이 발생하고 데이터 입력 오류나 처리 지연 등의 불편함이 따랐다.

 

이에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화동 주민센터 문화강좌 관리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

 

새롭게 바뀐 방식은 간단하다. 주민들이 홍보물에 인쇄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전용 신청 화면으로 연결된다. 화면에서 간단한 인적 사항과 수강하고자 하는 강좌명을 입력하고 결제까지 완료하면 신청이 완료되고, 앱 시스템을 통해 신청 데이터가 자동 축적되는 방식이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예전에는 줄을 서서 서류를 쓰고 기다려야 해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큐알(QR)코드만 찍으면 1분 만에 신청이 끝나서 정말 편리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기존의 수작업 중심 접수 방식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해 주민들의 접수 편의를 높이고, 주민자치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강화됐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스마트하게 해결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3분기 운영을 통해 시스템이 완전히 안정화되면 고양시 내 다른 행정복지센터에도 이 시스템이 사용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대화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스마트 시스템 적용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진행될 다양한 주민 자치 프로그램 및 마을 행정 전반에 디지털 행정 혁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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