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 , 직속기관(덕양구보건소,일산동구보건소,일산서구보건소,농산유통과)-6/23일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20:42]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 직속기관(덕양구보건소,일산동구보건소,일산서구보건소,농산유통과)-6/23일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6/23 [20:42]

 

 

1.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대사증후군 위험 성인 대상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대사증후군 예방 10주 영양관리 프로그램…현재 선착순 모집 중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하여 대사증후군 위험 단계에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 성인 10주 영양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식행동을 분석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영양관리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성인 중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있으며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2개 이하 보유한 사람이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에는 복부비만, 혈압 상승, 공복혈당 증가, 중성지방 증가, HDL-콜레스테롤 감소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10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설문조사와 건강검진, 체중 측정, 식사일지 작성 등에 참여하게 된다. 2주간 수집한 건강정보와 식습관 자료를 바탕으로 영양관리 유형을 분류한 뒤 8주간 맞춤형 영양교육과 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교육 과정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와 식생활 특성에 맞춘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건강검사 결과와 개별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운영 기간 체중 변화 모니터링과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자 체중계(3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종 설문조사와 검사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사례금 6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는 덕양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 방문 또는 전화(☎031-8075-4664)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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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가 선정

 

- 고양시의사회장 의료기관 직접 참여…지역 내 재택의료 확산 거점 마련

- 총 5개소 확대 운영, 밀착형 방문의료 서비스 체계 구축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공모한 결과 덕양구 주교동 소재 ‘심욱섭소아과의원’이 추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1~2등급 우선) 어르신들을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양시의사회장 의료기관의 선도적인 사업 참여는 관내 개원 의료기관들의 관심을 높이고, 고양시 전역으로 재택의료 인프라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고양시 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덕양구 4개소, 일산동구 1개소 등 총 5개소로 확대됐다. 선정된 기관은 덕양구 향동동의 소망의원(☎02-3159-8255), 덕양구 신원동의 서화한의원(☎02-6052-1120), 덕양구 신원동의 한마음의원(☎02-6052-1120), 덕양구 주교동의 심욱섭소아과의원(☎031-963-1823), 일산동구 중산동의 연세365매일의원(☎010-2626-3657)이다.

 

해당 기관들은 ▲의사 정기 방문진료(월 1회) ▲간호사 방문간호(월 2회) ▲사회복지사 주기적 상담 및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으로 환자 맞춤형 케어플랜을 본격 가동해 재가 어르신의 건강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자체 보건의료 사업과 민간 재택의료센터 간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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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 이용 아동·가족과 함께 영화 관람 실시

 

- 총 23가족, 81명의 아동과‘토이스토리5’관람…가족 간 유대감 증진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이용 아동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화 ‘토이스토리5’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센터에서 매년 진행하는 ‘가족 문화 체험 행사’는 ‘문화’를 매개로 아동·청소년의 부정적인 정서를 완화하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23가족, 81명의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상 속 긴장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과 편안하게 소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최근에는 OTT로 영화를 보는 게 익숙하다 보니 아이와 함께 영화관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라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함께 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개별 심리 지원뿐만 아니라 가정 내 건강한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가족 교육 및 부모 기술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팀(☎031-908-35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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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구강건강관리교육 실시

 

- 구강건강과 몸 건강의 관련성 알려…올바른 구강관리법 안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건강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강건강이 몸 건강 및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의료기관 치과의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신건강과 구강건강의 관계 ▲노화 및 노쇠에 따른 구강건강 변화 ▲예방 중심 구강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관리 방법 ▲입체조 등 구강기능 강화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노년층에서 증가하는 치주질환, 다발성 충치, 구강건조 등 구강문제의 예방 및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치실·치간칫솔 등 구강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의사소통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며 전신건강 유지에도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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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어린이 대상 말라리아 예방 교육 운영

-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교육 내용…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 도움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말라리아 예방 교육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원아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말라리아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말라리아 모기 특징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 ▲모기기피제 사용법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안내해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건소는 지난 19일 교육을 추진했으며, 연령별·직업별·위험요인 등을 세부적으로 분류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대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공원, 역사(驛舍), 감염취약지역 등에서 감염병 인식개선 및 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부터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예방수칙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 운영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 (☎031-8075-42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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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구강건강관리교육 실시

 

- 구강건강과 몸 건강의 관련성 알려…올바른 구강관리법 안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건강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강건강이 몸 건강 및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의료기관 치과의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신건강과 구강건강의 관계 ▲노화 및 노쇠에 따른 구강건강 변화 ▲예방 중심 구강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관리 방법 ▲입체조 등 구강기능 강화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노년층에서 증가하는 치주질환, 다발성 충치, 구강건조 등 구강문제의 예방 및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치실·치간칫솔 등 구강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의사소통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며 전신건강 유지에도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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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 SAT1형 구제역 백신접종 현장 합동점검 실시

-  지난 2월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태세 강화…오는 30일까지 2차 백신접종 완료 목표

- 농림축산식품부·경기도·농림축산검역본부 협력, 백신접종 현황과 방역 실태 점검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SAT1형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백신접종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국 내 SAT1형 구제역 발생에 따라 접경지역 방역 위험성이 증가해 백신접종 추진 현황과 농장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 경기도 동물위생방역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고양시, 파주시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 현황과 SAT1형 백신접종 진행 상황을 점검단과 공유했다. 그리고 덕양구 관산동 소재 목장을 방문해 백신접종 관리 실태와 농장 방역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고양시는 지난 2월 국내 구제역 발생 이후 긴급 백신접종과 이동제한, 집중소독, 예찰 강화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추진해 왔다. 특히 접경지역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SAT1형 구제역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1차 접종은 지난 2일 대상 농가에 100% 완료했다.

 

현재 고양시는 소·염소 등 189호 1만 14두를 대상으로 SAT1형 백신 2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백신접종 스트레스 완화제도 지원하고 있다.

 

또 발생농가 및 방역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항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백신접종 완료 후 면역수준 평가를 통해 방역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구제역 차단의 핵심은 철저한 백신접종과 기본 방역수칙 준수”라며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관리를 통해 구제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백신접종과 농가 예찰, 소독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와 함께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30일까지 SAT1형 구제역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고, 이후 항체 형성 여부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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