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교육연수원, ‘건강한 내일을 여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 연수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12:14]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교육연수원, ‘건강한 내일을 여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 연수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23 [12:14]

교육연수원, ‘건강한 내일을 여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6월 22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내일을 여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 연수를 운영했다.

 

▲ 교육연수원, ‘건강한 내일을 여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 연수 운영     ©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1학교 1학생 1스포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교원의 체육활동 지도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시교육청 담당자의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천체육교육’ 정책 특강과 학교 현장 교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에서는 ▲인천 학교체육 종합 발전 계획 안내 ▲1·1·1 스포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체육교육과정·학교스포츠클럽·학교운동부 운영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미래형 체육교육 방향 등을 다뤘다.

 

인천선학초등학교 김영화 교사를 초빙해 진행한 실습에서는 협동 중심 체육활동 및 뉴스포츠 기반 게임형 수업 전략을 공유하고, 피클볼(Pickleball), 킨볼(Kin-Ball)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신체활동 실습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스포츠 체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 대상 스포츠 연수를 확대해 교원의 체육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학교 체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온갤러리에서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전시를 개최한다. 

 

▲ 학생교육문화회관,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전시 개최     ©

 

이번 전시는 단국대 조소과 학생들로 구성된 뚝딱뚝딱 프로젝트팀 작가 17명이 참여하는 그룹전으로, 변화와 소멸 그리고 그 속에 남아 있는 생명력에 주목하여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에 표현된 ‘쓰러진 풍경’은 시간이 흐르며 형태가 변하거나 기능을 잃은 대상들 속에서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생명과 기억, 관계의 흔적을 발견하고자 하는 시선을 담고 있다.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멈춰진 순간과 생명의 지속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하나로 아우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멈춤과 붕괴의 순간 속에서도 지속되는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032-760-3514)로 문의하면 된다.

 

 

평생학습관, ‘유묵회서예전(먹물의 餘韻)’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7월 2일부터 14일까지 갤러리 「나무」에서 전시 ‘2026년 제12회 유묵회서예전(먹물의 餘韻)’을 개최한다.

 

▲ 평생학습관, ‘유묵회서예전(먹물의 餘韻)’ 개최     ©

 

이번 전시는 서예 예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메마른 일상을 풍요로운 문화 예술로 채워주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유묵회 회원 50여 명이 오랜 시간 준비한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사계절의 지조와 절개를 맑은 묵색으로 표현한 사군자부터, 전통의 필력을 현대적인 감각과 개성으로 재해석한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아교육진흥원, ‘AI시대, 교육의 방향성 정립’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22일 경인교육대학교 에서 인천 관내 유치원 교원 270명을 대상으로‘AI시대, 교육의 방향성 정립’연수를 실시했다.

 

▲ 유아교육진흥원, ‘AI시대, 교육의 방향성 정립’연수 실시     ©

 

「2026 유아 읽걷쓰AI 교육 연구회」회원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유아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전문직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날 연수에는 tvN <알쓸신잡>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다. 김상욱 교수는 예측 불가능한 AI 시대일수록 기술 자체를 쫓기보다는 그 근간이 되는 수학·물리학 등 기초 학문 교육과 독서 교육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아이의 추상적인 행복이 아닌 실질적인 자립과 대면 소통을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에 두어야 한다고 제언하여 참석자의 큰 공감을 얻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교육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에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미래 교육관을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계와 사회를 바라보는 물리학자의 시선을 통해 우리 선생님들이 미래 유아 교육의 가치를 판단하고 방향을 잡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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