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청년과 농촌 잇는 대학 연계 농촌일손돕기 추진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11:01]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청년과 농촌 잇는 대학 연계 농촌일손돕기 추진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6/23 [11:01]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 7월 4일까지 농번기 인력 지원을 위해 4개 대학과 연계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 4개 대학 연계 농촌일손돕기 추진 (사진-경기도농수산진흥원)     ©

 

성균관대 13명, 강남대 27명, 경희대 27명, 인하대 26명 등 참여 학생 93명은 경기도친환경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도내 친환경 농가에서 농산물 수확과 선별 작업, 영농환경 정비 등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원활한 활동 운영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 장갑·조끼·모자 등 작업 물품 및 다과 제공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촌일손돕기는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올해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협업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벌인 데 이어 대학 연계 활동까지 확대 추진하며, 농촌 인력 지원과 ESG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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