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09:50]

경기교통공사·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6/23 [09:50]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운영사 한국클라우드)가 19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개관 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후원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사진-경기교통공사)     ©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양우석 상임이사 등 공사 임직원과 한국클라우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관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휴대용 손풍기 250개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또한 바자회 및 체험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힘을 보탰다.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는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 통합배차 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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