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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지원 사업’추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이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 의지를 고취하고 학령기 특수교육과 대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잇기 위해 ‘2026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6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되는 올해 사업은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9개 대학(경동대, 단국대, 가톨릭대, 안산대, 경민대, 서정대, 한경국립대, 대림대, 중부대)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참여 대학들은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형 ▲체험형 ▲통합형 등 학교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시형’은 특별전형 안내, 입학사정관과의 1:1 멘토링, 모의 면접을 통해 입학 경쟁력을 높이고 ‘체험형’은 캠퍼스 투어, 대학 강의 참관, 대학생활 워크숍을 통해 적응력을 키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수업 참관과 전공 체험 시 인공지능(AI) 코딩 등 디지털 분야의 학습 기회를 적극 제공하도록 권장했다. 아울러 대학 재학생 멘토를 1:1로 연결해 실질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호텔조리·반려동물·웹툰 등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전공 실습 기회도 부여한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학생들에게 대학 환경에 적응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맞춤형 독서복지모델’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평생학습자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식정보취약계층 대상 독서복지모델’사업을 운영한다.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독서를 매개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차별 없이 평생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이 완료된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학교(급), 대안교육기관 등으로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 ▲맞춤형 교육자원 지원 ▲인적연계 멘토지원 ▲독서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독서환경 조성 및 맞춤형 교육자원지원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센터와 학급 등 실제 학생들이 머무는 생활 공간에 제공하고 맞춤형 책 선물, 전자자료 이용 지원, 독서 교구 및 교육활동 운영 물품 지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연계한 3대 인적자원(멘토) 지원을 통해 정서적지지와 역량강화에도 힘쓴다. 지역아동센터에는 ‘어린이도서연구회’와 연계해 ‘독서멘토’를 지원하고, 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는 동화구연자원활동가 모임인 ‘동화샘’과 연계해 동화구연과 블랙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
대안교육기관에는 진로‧직업 자원활동가와 함께 학습코칭 및 진로멘토링을 제공하는‘꿈멘토’를 연결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한 참여형 독서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과학도서 기반의 탐구 활동, 독서·코딩 연계 프로그램, 독서치료 및 미술 활동이 진행되고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문해교육(동시 활용)과 그림책 같이 읽기,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을 위한 문학 기반 자기표현 및 창작 프로그램 등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독서는 평생학습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맞춤형 독서복지모델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학생들이 독서역량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독서 문화 안에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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