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63빌딩'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화생명 사옥, 문화 플랫폼으로 변화…“서울과 세계를, 일상과 예술을, 사람과 공간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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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63빌딩'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사진-한화) |
「퐁피두센터 한화」는 파리 퐁피두센터와 한화문화재단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탄생한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63빌딩’에 개관한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기존 금융 중심 업무 공간이었던 63빌딩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문화·예술·미식·라이프스타일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한데 의미가 있다.
‘서울과 세계를, 일상과 예술을, 사람과 공간을 잇는다’는 비전 아래, 조용했던 동여의도 일대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불어넣는 앵커 시설(Anchor Tenant)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63빌딩은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을 계기로 서울의 문화적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확대해 여의도 권역의 문화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컬러풀한 철골과 배관을 드러낸 퐁피두의 혁신 DNA를 63빌딩에도 이식해,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단순한 공간 리뉴얼을 넘어, 프리미엄 웰니스와 AI 기반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형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