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주교동.삼송1동.행신1동.행신4동.효자동) , 일산동구(정발산동.백석2동) , 일산서구(일산1동.일산2동) 소식(6/19일)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21:56]

고양특례시 덕양구(주교동.삼송1동.행신1동.행신4동.효자동) , 일산동구(정발산동.백석2동) , 일산서구(일산1동.일산2동) 소식(6/19일)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6/19 [21:56]

고양시 주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아동에 기타 후원 및 재능 나눔

- 아동의 관심사 고려해 후원 실천…건강한 성장 지원

 

고양특례시 주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기타를 후원하고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올해 주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점사업인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생일 한 상을 지원받았던 아동이다. 평소 아이의 관심사에 맞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타를 후원해 음악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동이 기타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직접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맞춤형 악보를 편집‧제작해 전달하는 등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아동의 취미와 재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지역 내 교회를 운영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아동이 언제든 교회를 방문해 드럼,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했다.

 

후원받은 아동은 “기타를 마음껏 연주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주교동 관계자는 “아동이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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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1동, 제4차‘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 정신건강 상담부터 복지 안내까지…원스톱 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행정복지센터 내 ‘건강채움존’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들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제4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방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 급여 안내와 노인복지서비스 상담을 비롯해 기초건강 측정, 치매선별검사 등 종합적인 보건복지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 △스트레스 검사 △힐링 프로그램 등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자신의 신체·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상담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전문적인 마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위로가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들의 삶을 촘촘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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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1동,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 행신3차SK뷰아파트 상가 및 행신로143번길 일대 보행로 정비 1순위 선정

 

고양특례시 행신1동은 지난 17일 ‘2026년 행신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행신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역회의 위원들이 올해 초부터 발굴한 제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주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현장 투표를 통해 시에 제출할 최종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투표 결과 최종 제안사업은 △보도블록 정비 사업 △주민쉼터 조성 사업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환경개선 사업 순으로 선정됐다.

 

특히 1순위로 선정된 보도블록 정비 사업은 행신3차SK뷰아파트 상가 및 행신로143번길 일대의 노후화된 보행로를 정비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높은 공감을 얻으며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이날 선정된 사업은 시 예산담당관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후 관련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이진복 행신1동 지역회의 의장은 “위원과 주민들이 마을을 위해 고심하며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인 만큼, 시 예산에 적극 반영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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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4동, ‘해피바이러스 캐리어 사업’ 추진

- 건강음료 한 병으로 퍼지는 따스한 안부…후원 연계로 2년 연속 추진

 

고양특례시 행신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음료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 사업을 오는 22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기적인 건강음료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신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에치와이 강서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음료 배달망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해피 바이러스 캐리어 사업’은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추진되며, 독거노인 건강음료 지원 사업 또한 지역사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주 2~3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장기 부재나 건강 악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행신4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즉시 대응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행신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건강음료 한 병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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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효자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 지역위원과 주민 40여 명 참여…2027년 주민제안사업 최종 선정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18일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위원과 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놓고 활발한 토론을 펼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출된 7개의 안건 중 총회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은 △솔내음누리길-노고산전망대 연결보행교 태양열 전등 설치 △지축역사 앞 종합관광안내게시판 설치 △지축근린공원 물놀이장 그늘막 설치 사업 등 3건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편의 증진, 지역 관광 정보 제공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효자동은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을 관계 부서 검토와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향후 추진할 계획이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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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발산동 주민자치회, 「춤추는 빗자루 쓰담데이」 개최

-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나눔 축제…관내 유관기관 협력 진행

 

고양특례시 정발산동 주민자치회(회장 윤여정)는 지난 18일 정발산동 두루미공원에서 환경정화와 자원순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춤추는 빗자루 쓰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원을 가꾸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정발산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새마을회와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했다.

 

또 통장협의체에서도 행사 운영과 환경정화 활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힘을 보탰으며, 지역 내 대안교육기관인 이루다학교도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판매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및 나눔 부스가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가루치약 만들기 체험 △나무쟁반 만들기 체험 △밥주걱과 양말, 속옷 등 생활용품을 판매했다. 또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은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눔 장터를 운영해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윤여정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춤추는 빗자루 쓰담데이는 환경정화와 자원순환,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직능단체와 이루다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화합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춤추는 빗자루 쓰담데이」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주민과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하며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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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2동,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생활밀착형 사업 우선순위 결정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지역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백석2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고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백석2동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주민들이 참석해 총 4건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 후 투표를 통해 △백석2동 중앙로 가로화단 환경개선사업 △백석2동 흰돌마을 3, 4, 5단지 사이 벤치 교체 △백석 제2공영주차장 둘레 경계석 설치 △백석2동 13블럭 주택단지 빗물받이망 설치 순으로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지역총회를 주재한 남신현 지역회의 의장은“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들이 2027년도 고양특례시 예산에 최대한 반영돼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주민들이 투표에 직접 참여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선정한 만큼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총회에서 선정된 주민제안사업은 관련 사업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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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1동, 2026년 어르신 마을건강사업 욕구조사 실시

- 7주간 조사 실시…설문조사와 스티커 투표 병행해 다양한 의견 수렴

 

고양특례시 일산1동은 2026년 마을건강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어르신 마을건강사업 욕구조사」를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7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일산1동 주민욕구조사 결과 ‘노인의 건강문제’가 지역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 선정돼 어르신 건강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객을 비롯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토닥토닥 버스 이용자, 직능단체 회의 참석자 등 다양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설문조사와 스티커 투표를 병행해 주민들이 쉽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욕구조사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의 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수집된 결과는 향후 분석 과정을 거쳐 일산1동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건강복지사업 의제 설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경옥 일산1동장은 “어르신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복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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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2동, 제5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맞춤형 복지상담과 복지서비스 안내…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도

 

고양특례시 일산2동은 지난 17일 한뫼공원에서 ‘제5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맞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산2동은 공원을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복지서비스 안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확인과 건강상담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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