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수도시설과 . 예산담당관 . 복지정책과 . 평생교육과 시정소식(6/19일)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16:47]

고양특례시 수도시설과 . 예산담당관 . 복지정책과 . 평생교육과 시정소식(6/19일)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6/19 [16:47]

고양시, 마두약수터 등 관내 약수터 전면 개선 완료 

- 마두약수터 계단 보수와 자외선 살균기 교체…약수터 청결 및 안전성 제고

- 장비 보강·내부 소독·매월 정기 수질검사로 안전한 먹는 물 공급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6월 마두약수터를 비롯한 관내 주요 약수터의 시설 보수 및 자외선(UV) 살균기 교체·증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 마두약수터 계단 보수 모습(사진-고양시)

 

시는 파손으로 인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던 마두약수터의 진입 계단 보수 공사를 진행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더불어 미생물 검출 등 수질 불안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마두약수터와 중산마을약수터 2곳의 노후화된 자외선 살균기를 전면 교체했다.

 

기존 장비의 소독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 보강도 이뤄졌다. 시는 대궐약수터의 자외선램프를 기존 2구에서 3구로, 성라공원약수터는 2구에서 4구로 각각 증설해 살균 능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성라공원약수터의 경우 시설 변경에 발맞춰 배관 내부의 소독 작업도 함께 진행해 수질 안전성을 강화했다.

 

▲ 성라공원약수터 자와선 살균기(사진-고양시)

 

아울러, 시는 관내 먹는물공동시설에 대해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수질검사 결과는 각 약수터의 시설 게시판은 물론,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와 ‘경기도 물정보 시스템’을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 계단 보수와 자외선 살균기 교체 및 증설, 배관소독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약수터 시설 관리와 수질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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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실로 찾아가는 예산학교 실시

- 관내 중·고등학교 직접 방문…주민참여예산제도 설명과 실습 기회 제공

 

고양특례시는 학업으로 인해 별도의 교육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지난 17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일산중학교 방문 교육 모습(사진-고양시)

 

이번 교육은 고양시와 고양시 청소년재단이 협력해 진행한 사업으로 지난 11일 일산중학교 교육에 이어 지난 17일 동산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청소년 예산학교를 실시했다. 

 

고양시는 청소년들의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교육을 마련했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의 기본 개념과 운영 방식, 시민 참여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 동산고등학교 방문 교육 모습(사진-고양시)

 

특히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방법을 배우고, 실제 제안서를 작성해 보며 정책 제안 과정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정책 참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의 예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현재 오는 30일까지 주민 제안을 접수 중이며, 고양시청, 각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주민참여예산 누리집(www.goyang.go.kr/yesan)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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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배달업 종사자 대상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 추진

- 가구 방문 잦은 업종 특성 고려해 선정…이동 노동자 쉼터 ‘휴다방’서 50여 명 대상

-‘복지위기 알림 앱’활용법·위기 징후 교육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덕양구 화정역 광장 이동노동자 쉼터 ‘휴다방’에서 배달업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차 이웃돌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 배달업 종사자 복시사각지대 교육 모습(사진-고양시)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전기검침원 대상 1차 교육에 이은 후속 사업이다. 가구 방문이 잦은 배달업의 특성을 활용해 인적 복지 안전망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의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폭염 속 쉼표하나’와 연계해 폭염 예방 물품 지원도 병행했다.

 

시는 고정된 교육 시간을 내기 어려운 배달종사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오후 2시부터 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현장 교육’을 전개했다.

 

▲ 배달업 종사자 복시사각지대 교육 모습(사진-고양시)

 

주요 교육 내용은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실무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요령이다. 특히 매일 음식을 주문하면서도 외부와 단절된 ‘은둔형 고립 의심가구’와 우편물·쓰레기 방치 가구 등 골목길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앱을 통해 즉시 제보하는 프로세스를 집중 안내했다.

 

제보된 내용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에 실시간 연계돼 현장 확인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진다.

 

성윤진 복지정책과장은 “민관 협력 범위를 배달업 종사자까지 확대한 만큼,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공인중개사, 우체국, 병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고양복지톡톡’과 AI 안부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입체적 위기가구 발굴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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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한국항공대, 청소년 항공진로체험‘고양항공잡월드’운영

- A320 비행 시뮬레이터부터 관제 체험까지…생생한 항공직업 체험으로 미래 항공인재 육성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과 함께 ‘고양항공잡월드’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항공·우주·UAM(도심항공교통) 분야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고양항공잡월드 A320 조종 체험 모습(사진-고양시)

 

지난 주말 고양항공잡월드에 참여한 학생들은 4시간 동안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다양한 체험 장비를 활용하며 항공산업 관련 직무를 경험했다. 

 

▲A320 시뮬레이터(실제 민항기 조종석을 재현한 환경에서 이착륙 과정을 체험하며 항공기 조종 원리 학습) ▲UAM 시뮬레이터(도심항공교통(UAM)의 핵심인 에어택시를 활용해 고양시 상공 가상 비행과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체험) ▲관제 시뮬레이터(항공기 유도를 위한 표준 교신 절차를 수행과 항공교통관제사의 역할 이해) ▲ 무인기 시뮬레이터(고정익 무인기 원격 조종 체험으로 무인항공기 운용 및 제어 기술 경험) ▲드론 축구(드론 조종 기술과 팀 활동이 결합된 축구 경기 참여) 총 5개의 액티비티를 체험했다.

 

▲ 고양항공잡월드 UAM 조종 체험 모습(사진-고양시)

 

더불어 조종사 및 한국항공대학교 멘토단이 참여하는 1대1 진로 멘토링도 운영돼 학생들은 항공 분야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항공 시뮬레이터를 직접 조작하며 실제 비행 환경을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A320 여객기 조종석에 앉아 이륙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니 실제 조종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꿈이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고양항공잡월드가 미래 항공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날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참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항공잡월드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추진되는 고양항공잡월드의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정보공개-고양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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