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남부교육지원청, ‘스마트 티처 랩’ 연수 확대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12:35]

<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남부교육지원청, ‘스마트 티처 랩’ 연수 확대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19 [12:35]

남부교육지원청, ‘스마트 티처 랩’ 연수 확대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4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혁신을 위한 ‘스마트 티처 랩(Smart Teacher Lab)’ 연수를 운영한다.

 

▲ 남부교육지원청, ‘스마트 티처 랩’ 연수 확대 운영     ©

 

이번 연수는 관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총 4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중학교 관리자 및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요청에 따라 2회를 추가 편성했다.

 

연수는 생성형 AI 도구인 젠스파크(GenSpark), 클로드(Claude), 노트북LM(NotebookLM), 인천 AI 교육비서 등을 폭넓게 다루며, 참가자들이 이를 활용해 공문서와 업무 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익힌다. 또 홍보·교육용 영상까지 직접 제작하는 실무 중심의 실습도 전개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감은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학교 운영 전반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관리자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연수가 확대된 것은 교육 전반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열망이 그 만큼 크다는 방증”이라며 “AI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걸어서 배우는 늘솔길 생태시민학교’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6월 18일 늘솔길공원 일대에서 관내 중학교 생태‧환경 동아리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걸어서 배우는 늘솔길 생태시민학교’를 운영했다.

 

▲ 남부교육지원청, ‘스마트 티처 랩’ 연수 확대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기후위기와 생태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버드나무, 수생식물, 편백나무 숲 등을 탐방하며 탄소흡수원과 생물다양성, 그리고 도시 숲이 가진 중요한 역할에 대해 학습했다. 또한 확대경을 활용한 생태 관찰과 다양한 생태 놀이를 즐기며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한 참신한 방안을 모색하고, 소감을 공유하며 생태시민으로서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기후위기와 생태전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태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