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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건강한 발걸음, 깨끗한 우리동네 플로깅’ 캠페인 추진 - 건강생활지원센터 동아리 회원 11명 동참…주민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환경 조성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소속 건강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정화하는 ‘건강한 발걸음, 깨끗한 우리동네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환경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취지로 센터에서 운영 중인 걷기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해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1명의 걷기 동아리 회원들은 센터를 기점으로 고양동 인근 산책로 및 공원 일대를 걸으며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가벼운 걷기 운동을 통해 활력을 찾는 동시에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지역사회의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아리 회원은 “평소 꾸준히 모여 걷기 운동을 했는데 이번에는 ‘건강한 발걸음, 깨끗한 우리동네 플로깅’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동네를 직접 청소하며 건강도 지킬 수 있어 더욱 보람찼다”고 말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기꺼이 앞장서 주신 동아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만성질환 예방교육, 건강상담,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화정동·고양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031-8075-482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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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대면·비대면 융합형 방문건강관리 추진
- ‘방문건강관리’와 ‘AI·IoT 어르신건강관리’병행, 맞춤형 보건 서비스 안내와 홍보 진행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기존 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서비스를 융합해 ‘ICT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소는 해당 사업의 홍보에 적극 나서며 주민 중심의 스마트 건강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16일 백석2동 흰돌마을 산책로에서 지역 내 10개 보건·복지 기관이 함께한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촘촘한 동네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보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성격이 다른 2개의 맞춤형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면형 방문건강관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 부스에서는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의료기기를 활용한 서비스 홍보와 함께 내년도 사업 참여 대기 신청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마다 건강 상태나 디지털 기기 친숙도가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맞는 보건 서비스를 선택 이용하도록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보건 서비스를 알려 어르신 중심의 건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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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말라리아 예방 위한 분무 방역 중심 전환
- 기존 병행된 연무방식보다 방제 효율·살충력 강화된 분무 방식…방역 효과 증진 기대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대한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연무․분무방역 병행 방식에서 분무방역 중심의 방제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모기 발생 밀도와 서식 환경을 고려한 과학적 근거 중심 방제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단순 반복 방제보다 모기 발생 특성에 맞춘 표적 방제가 요구된다.
기존 연무방역은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방제를 실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기계에서 방출되는 뜨거운 물에 의해 살충제가 빠르게 증발하고, 공중에서 일정시간 부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한 살충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일산서구보건소는 모기 서식지와 발생지역에 약제를 직접 살포하는 분무방역을 지난 5월부터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분무방역은 모기 발생 밀도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필요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실시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높이고 효과적인 매개모기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발생 밀도와 환자 발생 현황, 민원 발생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 발생 시에는 주변 지역에 대한 신속한 현장조사와 집중 방제를 병행하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의 목적은 실제 모기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방역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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