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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 개최…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파주시가 17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지역자원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동 협의체를 포함해 총 46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워크숍은 시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장 만들기 체험과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관람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문학 콘서트 ‘음악, 사람을 향하다’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고, 위원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만찬을 겸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명희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위원들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년 제3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 23일∼25일 개최
파주시가 23일부터 25일까지 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포장 및 검수(식품, 물류, 생활용품 등), 반도체(생산, 운반, 검사, 청소), 기계 관리, 환경미화,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총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취업 정보 제공 및 상담, 현장 면접 운영,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등을 통해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구직자의 구직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인력 연계(매칭)를 지원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 이후에도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지속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4월 열린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12개 기업과 86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총 62명이 취업해 65%의 취업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031-940-9781~9795)로 문의하면 된다.
■ 파주읍,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파주읍이 17일 지역 사회단체(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체육회)와 함께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단체 회원들과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갈곡천변을 중심으로 가시박, 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왕성하게 번식하는 외래식물을 조기에 제거함으로써 토종식물의 생육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박경덕 파주읍 이장협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히 마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활동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파주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하도서관, 창작자·출판사·서점과 함께하는 도서박람회 개최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출판인쇄 소규모 창작자·출판사·서점이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특화 도서박람회 ‘2026 스몰테이블’을 개최한다.
교하도서관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개성 넘치는 출판물과 창작자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도서관이 창작자-출판사-서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양일간 교하도서관 지하 1층부터 3층 로비, 소극장 등 도서관 전 공간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창작자, 출판사, 서점 등 66팀의 출판물 판매와 함께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 2일차인 7월 5일 오후 3시 로비에서는 도서관 상주작가 최지인 시인과 초청 가수 전유동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 서점에서 만나기 힘든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의 출판물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창작자의 열정과 독자의 관심이 만나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940-5166)로 문의하거나, 교하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ghli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교하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강좌 게시판에서 사전방문 신청과 체험행사 및 공연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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