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LG CNS, 중소기업 AI 확산 상생협력 협약 체결

교육·기술·유통마케팅 등 다각도 AI 기반 대·중소상생협력 모델 발굴로 중소기업 전폭 지원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6/18 [12:01]

중기중앙회-LG CNS, 중소기업 AI 확산 상생협력 협약 체결

교육·기술·유통마케팅 등 다각도 AI 기반 대·중소상생협력 모델 발굴로 중소기업 전폭 지원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6/18 [12:01]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월 17일(수), LG CNS(사장 현신균)와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한병준 부회장, 양찬회 전무를 비롯해 LG CNS 현신균 사장 박상균 전무, 홍진헌 상무 등이 참석했다.

 

▲ 17일(수), LG CNS와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중기중앙회) 

 

이번 협약은 정부의 중소기업 AX(AI 전환) 확산 기조에 발맞춰 대·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 심화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X·DX 선도기업인 LG CNS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의 AX·DX 역량 확대와 가속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LG CNS는 연간 약 20억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교육 △기술 △유통‧마케팅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첫째, ‘교육’ 부문에서는 중소기업 현장에 CEO 주도의 AX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LG CNS 마곡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중소기업의 최대 고민인 ‘어떤 AI’를 도입하고, ‘어떻게 AX’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영감을 얻고 발굴해나갈 수 있는 AI·AX 교육과 컨설팅이 함께 이어진다.

 

▲ 17일(수), LG CNS와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중기중앙회)

 

둘째, ‘기술’ 부문에서는 신설된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을 지원한다. LG CNS가 현금 및 현물(기술 및 인력)을 투입해 중소제조업 현장의 제조혁신을 위한 AX선도모델 구축을 직접 돕는다.

 

셋째, ‘유통‧마케팅’ 부문에서는 LG CNS의 AI 마케팅 솔루션(Optapex, MOP)을 활용해 2년간 중소기업 100개사의 아마존 등 글로벌 유통 플랫폼의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국내 쇼핑 플랫폼 광고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가 그동안 축적해온 중소기업 제조데이터와 다양한 산업군의 현장데이터를 LG CNS의 AI 기술과 결합하여 실질적인 AI전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AX 선도기업인 LG CNS가 지원하고, 산업계를 아우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뒷받침하여 중소기업 현장에 대·중소기업 상생형 모델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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