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사회>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 ‘리프트업 프로그램’ 운영 등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17 [10:23]

<경기도 소식-사회>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 ‘리프트업 프로그램’ 운영 등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6/17 [10:23]

■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 위한 ‘리프트업(LIFT-UP)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16일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리프트 업(LIFT-UP) 프로그램’ 첫 교육을 진행했다.

 

 

리프트 업(LIFT-UP)은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의 일 경험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격 취득과 일 경험 제공을 통해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는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3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승강기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모집했다.

 

교육은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로 나눠 16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가운데 우수 참여자 5명에게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산지사 일 경험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LIFT-UP프로그램이 참여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 자립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근절 옥외홍보 실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노인학대 예방 및 근절 추진기간’ 동안 7개 관할지역 경찰서와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옥외홍보를 실시했다.

 

▲ 노인학대 예방·근절 옥외홍보 실시 (사진-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오정경찰서, 부천소사경찰서, 광명경찰서, 시흥경찰서, 안양동안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 과천경찰서, 군포경찰서, 의왕경찰서 등 관할 지역 경찰서와 협업해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번 옥외홍보는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수막에는 ‘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입니다’란 문구를 담아 지역주민들이 노인학대 문제를 보다 가까이 인식하고 주변 어르신에 대한 관심을 통해 학대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현주 관장은 “노인학대 예방 및 근절 추진기간을 맞아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를 진행한다”며 “노인학대는 개인이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인권 문제인 만큼 주변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공공광역시설로 서부지역(부천, 광명, 안양, 시흥, 군포, 의왕, 과천)에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상담, 교육, 협력체계 구축,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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