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행사> ‘2026 제3회 강화융복합놀이축제’ 성료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16 [11:59]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행사> ‘2026 제3회 강화융복합놀이축제’ 성료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16 [11:59]

‘2026 제3회 강화융복합놀이축제’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월 13일 강화 문예회관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비롯한 시민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3회 강화융복합놀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2026 제3회 강화융복합놀이축제’ 성료 ,     ©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한 이번 축제는 강화 지역을 기점으로 놀이 문화를 통해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보드게임 체험으로 수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한편,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문화로 가족 간의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체험 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유 체험존에서 그래비트랙스, 게이미피케이션 기반의 수학 탐구 체험, 대형 소마큐브 및 하노이탑 등 다양한 융복합 교구를 직접 만지고 경험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또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 ‘AI 방탈출버스’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우봉고 챔피언십 예선전’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 ‘오랜만에 가족이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이 주를 이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강화 지역 내 체험형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과의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융복합 교육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 12일과 15일 인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인천 예선전을 운영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전 운영     ©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예선전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 50여 명이 참가하여, 정보경진대회 7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5개 종목의 인천 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경기를 진행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인천 대표선수들은 9월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학생들과 뜨거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한 특수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연습을 거듭하면서 스스로 전략을 세우고 기록을 단축하는 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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