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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교육지원청, 결대로자람학교 현장 맞춤 지원 나서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은 6월 15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 결대로자람학교’ 2년 차 37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인천혁신미래교육의 모델학교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결대로자람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남부 9교 ▲북부 10교 ▲동부 8교 ▲서부 8교 ▲강화 2교 등 총 37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은 담당 장학사와 현장지원단 컨설턴트로 구성된 자문단이 학교를 방문해,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각 학교가 사전에 신청한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학생 주도성 발현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 ▲삶 중심의 배움을 만드는 ‘읽걷쓰’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학교별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찾아가 학교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지원”이라며 “학교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결대로자람학교가 학생 성장 중심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6월 12일부터 이틀간 영종씨사이드카라반캠핑장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에게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들은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한 놀이 키트를 활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무드등 만들기와 레일바이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가족 구성원 간 소통하고 유대감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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