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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소 표준의뢰체계 및 실무 교육 실시 - 실무자 80여 명 대상…의뢰 체계 표준화·노쇠 예방 실무 역량 강화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보건소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10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개 구 보건소 통합으로 진행됐으며,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열린 교육에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3개 구 보건소의 노쇠 예방 사업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순서는 기관 간 연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보건소 통합돌봄 의뢰 체계 표준화 교육이 1부에 진행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차의료개발센터 협조로 방문 노쇠예방관리 실무교육이 2부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양시 제1부시장은 선거 및 당면 현안 업무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돌봄은 자신이 살던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시의 핵심 패러다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 서비스의 완성도는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연계하는 최일선 현장 직원 여러분의 손끝에서 결정되는 만큼, 이번 통합돌봄 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 보건소는 올해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노쇠 고위험군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학제팀(간호·운동·영양)의 맞춤형 방문 상담과 단백질 보충제 지급 등의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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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방충망 보수테이프 무료 배부 - 오는 22일부터 신청…말라리아 예방 위한 생활 속 방제 실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시민의 생활 속 말라리아 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방충망 보수테이프를 오는 22일부터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일산서구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의 자율적 생활 방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배부 대상은 일산서구 주민으로, 방충망이 훼손돼 보수가 필요한 가정이다. 보건소는 방충망 보수테이프 배부와 함께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가정 내 훼손된 방충망 사진을 촬영해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가 늘면서 방충망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방충망 점검 ·보수를 통해 모기의 가정 내 유입을 차단해 생활 방제를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매개 모기 방제를 위해 집 주변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031-8075-4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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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 목적‘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 추진 - 오는 19일 정발산역 2번 출구 앞…음주 고글체험·절주 다짐 등 다양한 체험 마련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음주폐해 예방과 건강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9일 정발산역 2번 출구 고양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건강·사회적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스스로 음주습관을 점검하며 절주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절주행 급행버스’테마로 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스트레스 검사 ▲나의 절주 다짐 및 절주 승차권 발행 ▲음주고글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음주고글 체험은 음주 상태와 유사한 시야 왜곡을 경험할 수 있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절주승차권 발행과 절주 다짐 작성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음주 습관을 되돌아보고 절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절주교육’, 홍보캠페인, 절주환경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031-8075-36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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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챌린지' 5기 참가자 모집 - 오는 15일부터 모집…체성분 2회 측정과 목표달성 시 소정의 기념품까지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 보 걷기 챌린지’ 5기 참가자를 오는 1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한 달 동안 총 30만 보 걷기 목표에 도전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사전 전화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전화 신청 후 방문 일정을 예약하고, 지정된 날짜에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으로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는 챌린지 시작 전과 종료 후 총 2회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을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 달 동안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걷기 실천을 응원하는 의미로 소정의 성공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챌린지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챌린지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031-8075-36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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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 6월 1일 기준 덕양구 등록 차량 대상…위택스, ARS, CD/ATM 등 통해 납부 지원 - 오는 26일~7월 1일 일부 시간대 납부 시스템 중단, 납부 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6월 11일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납세고지서를 일제 발송하고, 납부 기한을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3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방세 시스템 중단 일정은 1차 중단의 경우 오는 26일 18:00부터 29일 오전 8:00까지이다. 2차 중단 기간은 오는 30일 18:00부터 7월 1일 오전 8:00까지이다.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를 비롯한 모든 지방세 납부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6월 1일 기준 덕양구에 등록된 자동차,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및 배기량 125cc 초과 이륜차이며, 과세 대상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올해 상반기 중 신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한 차량은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1월과 3월에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덕양구는 고지서 없이도 자동차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택스(www.wetax.go.kr)와 지로(www.giro.or.kr) 홈페이지, ‘스마트 위택스’ 앱, 간편결제 앱(네이버페이·페이코·카카오페이·토스), ARS 전화 납부(☎142211), 전국 은행 CD/ATM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전국적인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작업으로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중단 일정을 미리 확인해 불편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됐으나,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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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안내 - 오는 12일 고지서 발송…납기 7월 3일로 연장, 7월 3일까지 2기분 선납 신청도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총 93,408건, 약 125억 원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고, 오는 12일에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납부 대상은 2026년 6월 1일 기준 차량 소유자로, 차량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등록원부상 명의자에 부과된다. 자동차세는 후납 방식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자동차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ARS(142211), 전국 은행 ATM기(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 가상계좌번호 및 지방세입 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또,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들은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오는 7월 3일까지 2기분(7월~12월) 선납 신청이 가능하며, 선납 시 연세액의 2.5%를 공제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6월 연납 신청자는 상반기 자동차세와 하반기 자동차세 2건을 모두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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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 연 면적 1,000㎡ 이상 시설물 대상…경감 사유 있을 시 경감 신고서 제출 필요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20일간 관내 부과대상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연 면적 1,000㎡ 이상 시설물(집합건물은 개인 소유 지분 면적 160㎡ 이상)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약 1,022개의 시설물을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해 실제 사용 용도, 면적, 미사용 여부 등 현황을 파악하고, 경감신고에 대한 안내도 할 예정이다.
업무 시설인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거나 30일 이상 미사용 등의 사유로 부담금을 경감받고자 하는 경우, 전수조사와는 별도로 매년 시설물 소유자가 직접 경감 신고서를 제출해야 감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통유발부담금이 결정되므로, 이번 조사가 면밀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유자 및 시설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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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안내 -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납부…위택스·ARS 등 이용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제1기분(상반기) 자동차세 7만 7,669건, 104억 7,600만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납부 기한 내 납부할 것을 11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정기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비례해 산정됐다. 과세 대상은 일산서구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등이다.
올해 1월 또는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상반기 중 신규·이전 등록 차량은 등록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해 부과했다. 또한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경우, 차령이 3년 이상일 경우 매년 5%씩, 최대 50%까지 세액이 경감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납부는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금융 앱 및 모바일 지로 ▲지방세입계좌(가상계좌) 이체 ▲ARS(☎142211) 신용카드 결제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구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동주택 게시판 및 엘리베이터 안내문 등을 활용해 납부 독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납부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며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7월 3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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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 제철·다소비 농수산물 대상 잔류농약·중금속·방사능 검사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9일 관내 중대형 유통업체 식자재마트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제철 농수산물과 다소비 품목, 부적합 우려 품목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산서구는 관내 식자재마트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 10건과 수산물 8건을 수거해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했으며,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수산물은 중금속 및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지,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단계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특히 소비가 많은 품목과 위해 우려가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검사를 추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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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우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도 실시 - 관내 공동주택 144개 단지 대상…침수·낙하 사고 예방 중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44개 단지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지도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자체 안전점검을 내실 있게 실시하고, 우기 전 취약사항을 사전에 점검·보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담장·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상태 ▲건축물 주변 및 옥상 물 고임 발생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지하 주차장 침수방지 시설 관리 여부 ▲벽체·천장 마감재와 각종 부착물 탈락·낙하 위험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하주차장 침수와 시설물 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시설물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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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 시민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노인시설 이용자·종사자 안전 확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오는 19일까지‘2026년 하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당 점검은 화재·전기·가스 사고와 시설물 안전사고,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시설 이용자·생활자·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덕양구 소재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131개소이다. 각 시설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 중 15% 이상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덕양구청 가정복지과 노인요양팀과 시민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진행한다. ▲하절기 재난 대응 대책 ▲감염병 관리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 관리 대책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피난 대책 ▲급식시설, 식재료 및 조리기구 위생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덕양구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여름철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설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점검하고, 지적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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