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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어린이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10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을 활용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언어와 시각적 요소를 활용 함으로써,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고 저학년 시기부터 흡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10일 인천신현초등학교에서 첫선을 보인 이번 교육은 인형극과 마술 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숙한 동화 이야기를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접목해 흡연의 위험성을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저학년 시기부터 올바른 건강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사례관리 역량 강화 직무 연수’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1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복지사 59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이해 및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특강과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유발 요인을 짚어보고, 이에 따른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대처 방향 등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복지사는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우울증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대할 때 필요한 실무적인 접근법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공감적 태도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모니터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기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교육복지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수업도 업무도 쉬워지는 교실 AI 활용법’ 초등 교원 연수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수업도 업무도 쉬워지는 교실 AI 활용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원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10일 진행된 1차 연수에서는 교실 수업을 위한 디지털 도구와 학급 운영에 필요한 에듀테크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 교사들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직접 다뤄보며 AI 기반 수업 환경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지는 2, 3차 연수에서는 더욱 고도화된 과정이 진행된다. 17일 2차 연수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수업 자료 제작 및 교원 업무 경감’을 주제로 콘텐츠 생성을 다루며, 24일 3차 연수에서는 ‘AI 에듀테크 기반 수업 디자인 및 평가 연계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미래형 참여 수업을 설계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제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다양한 에듀테크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생성형 AI 활용 및 수업 설계 과정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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