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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 7월 참여자 모집
파주시가 청년들의 문화·취미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인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 7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는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관내 사업장을 청년 활동 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일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들은 생활권 인근에서 손쉽게 문화·취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며, ‘네이버플레이스-파주시청년공간’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7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총 5개로 구성됐다. ▲7월 3일(금)-동양화 감성을 담은 ‘비단 부채에 피어나는 양귀비’(동양화 화실 필꽃/운정5동) ▲7월 11일(토)-이미지 변화를 돕는 ‘초보도 실패없는 셀프 스타일링’(숨헤어 야당역 포레스트점/운정3동) ▲7월 18일(토)-개성을 담아보는 ‘나의 취향을 디자인하는 잔 만들기’(오마이플레이트/탄현면) ▲7월 25일(토)-이색 공예 체험 ‘내 손으로 구워가는 포춘쿠키 가죽 키링’(헤이븐/교하동) ▲7월 29일(수)-음악과 함께 교류하는 ‘음악을 틀어! 청년놀이터! 놀고, 즐기고, 친해지고!’(무브랩스튜디오/운정2동) 등이다.
공예, 미용, 예술, 음악 등 다채로운 분야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은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또래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숙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는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네이버플레이스-파주시청년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031-940-5101)로 문의하면 된다.
■ 문산도서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운영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참여 도서관으로 선정돼, 6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체 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인물에게 한글로 손 편지를 작성하는 전국 단위의 독서문화 행사다. 전국 280개 도서관이 참여하며, 어린이는 참여 도서관을 통해서만 응모가 가능하다.
문산도서관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편지지를 배부·접수하고, 글쓰기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며, 문산도서관에서 제공한 편지지에 어린이가 직접 손으로 작성한 2매 이내의 편지를 도서관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문산도서관에 접수된 작품은 파주시 중앙·교하·문산도서관 상주작가의 협조를 받아 합동 심사를 거친다. 우수작 최대 3편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문산도서관 대표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제출된다. 이후 전국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총 27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연필을 들고 한 글자씩 정성껏 써 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논리적이고 아름다운 한글로 표현하며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인물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글 손 글씨의 가치를 되새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1-820-7236)로 문의하면 된다.
■ 은은한 빛으로 물든 파주 공릉호수 ‘빛의 산책길’ 완성
파주시가 공릉호수를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 사업' 전 구간 완료에 따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장곡1리 심용보 이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도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전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1단계(1.1km)는 올해 1월 완료됐으며 2단계(1.1km)까지 마무리되면서 전 구간이 하나의 ‘빛의 산책로’로 연결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야간경관 조성 완료에 따른 최종 점검과 함께, 시민 이용 편의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갑 부시장은 순환산책로 주요 구간과 인도교, 특화 조형물 및 포토존 등을 둘러보며 현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공릉호수 야간경관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를 기본으로, 공릉호수만의 차별화된 야간콘텐츠로 조성됐다. 주요 내용은 ▲순환산책로 조도 개선 ▲수변경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특화 조명 도입 ▲포토존 및 경관 조형물 설치 등이다.
1단계 구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조명 연출에 중점을 뒀으며, 2단계 구간은 체류형 공간 조성과 시각적 상징성 강화를 위해 특화 조명을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공릉호수는 낮에는 자연경관 명소로, 밤에는 빛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누구나 야간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경관조명 조성 완료와 함께 주변 ‘공릉 키즈캠핑장’ 조성 등 순차적으로 관광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으로, 공릉호수 일대가 시민의 야간 휴식·여가 공간은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 증가를 견인하는 수도권 대표 야간 명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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