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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년 세컨드(2nd) 직업 찾기’ 참여자 모집
파주시가 중장년층 구직자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새로운 경력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세컨드(2nd) 직업 찾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분석과 노동시장 이해를 통해 개인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제2의 직업을 위한 경력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재조명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며, 교육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40세~59세 중장년층 구직자 15명이다. 단, 이전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 2024~2025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과정 수료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교육은 7월 1일 하루 동안 총 4시간에 걸쳐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경력 대안 탐색’과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실행 방안을 다루는 ‘실전 제2 직업 찾기’로 구성돼 있다.
교육 신청은 방문(파주시 일자리센터, 문산·운정 행복센터 일자리상담 창구) 또는 온라인(구글서식)으로 할 수 있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인생 2막을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개인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이번 ‘신중년 세컨드(2nd) 직업 찾기’ 프로그램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고 변화하는 노동시장을 정확히 파악해 현실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제2의 직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 ‘축구장 71개 규모’ 군사보호구역 행정위탁 추가 확정
파주시가 올해 1월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을 이끌어내며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는 6월 5일 제1보병사단과 51만 1,229㎡(축구장 71개 규모)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69.21㎢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정된 구역은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파주 희망프로젝트(1단계)] 구역으로, 각 위치에 따라 35m·40m·45m의 높이로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향후 설정된 고도(35m~45m) 이하 범위에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하다.
박지영 파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1보병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접경지역이 가진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주소는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필지에 적용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현황은 토지이(e)음(http://luris.molit.go.kr) 누리집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 운영
파주시가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월 4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10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신규 논의 대상자 137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의료·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기관 간 역할을 조정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파주시는 특히 통합지원회의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신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명희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복지정책과(☎031-940-858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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