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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사 주도의 연구 문화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6월 10일 밝혔다.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
연구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수업 공개, 교원 연수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유하며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 중이다. 연구지원단이 분야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 대상 연수를 주도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교원의 읽걷쓰AI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교원 연수 21회, 워크숍 10회, 수업 공개 및 협의회 9회,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사례 나눔 7회 등 총 47회의 연구 성과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초등 교육·교과의 다양한 분야에서 읽걷쓰AI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연계한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사가 교육 분야의 연구자가 되고, 그 성과를 다시 학교 현장과 나누는 선순환적 연구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좋은 교육은 교실에서 시작되고, 좋은 정책은 현장 교사의 연구와 실천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주도하는 교육 연구와 수업 나눔 문화를 지원하여 인천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등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 운영
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2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중등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학교 특색에 맞는 수업·평가를 직접 설계하고, 피드백이 일상이 되는 평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각 학교에서 필요한 주제와 시기를 요청하면, 수업·평가 전문 강사단이 해당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읽걷쓰 AI 수업·평가 ▲논·서술형 평가 문항 설계 ▲백워드 설계와 과정 중심 평가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설계 및 운영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구성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AI·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설계 및 실천 역량을 길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질문·탐구 중심 수업,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화 지역 유아 대상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 개최
시교육청은 6월 9일 강화문예회관에서 강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1개원 유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도서·벽지 지역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관리 실천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아들은 공연 속 주인공과 함께 안전한 음식 섭취 방법과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방법을 배우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영양·위생 지식을 익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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