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경제①>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구매금액의 최대 30% 등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10 [10:16]

<경기도 소식-경제①>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구매금액의 최대 30% 등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6/10 [10:16]

■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구매금액의 최대 30%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도내 15개 시·군(수원·고양·화성·부천·안산·평택·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동두천) 27개 전통시장 내 수산물 점포 705개소가 참여한다. 이는 지난 설 명절 환급행사에 참여했던 16개 시장(점포 524개소)보다 11개 시장이 증가한 규모로, 약70% 늘어난 수준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전통시장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하며, 행사기간 내 전국 모든 행사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1차 배정된 예산 15억 6,000만 원이 전액 소진될 경우 국산 수산물 50억 원 이상의 매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판매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 확대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도주식회사, 킴스클럽 ‘중소기업 상생특가전’ 최대 45% 할인

 

경기도주식회사와 킴스클럽이 6월 한 달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 킴스클럽 ‘중소기업 상생특가전 (사진-경기도주식회사)     ©

 

오는 30일까지 킴스클럽 전 지점에서 여주 쌀과 밀키트, 화장품, 주방용품 등 66개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기획전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 3월과 4월 킴스클럽 기획전에서 약 14억 원, 5월 롯데마트 기획전에서 약 8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 “경기도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실적 확대와 홍보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현장의 평가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지속 발굴과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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