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학생교육원, ‘강화도에서 만나는 흥북놀북 가족 생태 독서 캠프’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11:20]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학생교육원, ‘강화도에서 만나는 흥북놀북 가족 생태 독서 캠프’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08 [11:20]

학생교육원, ‘강화도에서 만나는 흥북놀북 가족 생태 독서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민상규)은 지난 6월 5일부터 이틀간 강화도 국화리학생야영장과 흥왕체험학습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강화도에서 만나는 흥북놀북 가족 생태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

 

▲ 학생교육원, ‘강화도에서 만나는 흥북놀북 가족 생태 독서 캠프’ 운영     ©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자연을 체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이게 정말 나일까」를 함께 읽으며 자신과 가족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독서 골든벨’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관, '소망비' ,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6월 16일부터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소망비’와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Réminiscence’ 전시를 개최한다.

 

▲ 평생학습관, '소망비' ,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전시회 개최     ©

 

갤러리 「나무」에서는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비’를 주제로 자연의 생명력과 회복,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노래하는 전시 ‘소망비’ 가 열린다. 50호 크기의 작품 두 점을 연결한 대형 작품들은 확장된 캔버스 안에서 자연의 흐름과 감정을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풀어낸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기억’을 주제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Réminiscence’ 전시가 이어진다. 전시에서는 과거 사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평면 작업 10여 점과, 해체된 섬유와 실을 재구성한 입체 오브제 작업 10여 점 등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자신의 기억을 새롭게 마주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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