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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에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 어려운 이웃 위한 불자들의 보시…부처님 가르침 되새겨
고양특례시는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주지 무여스님)에서 부처님오신날 맞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보리선원 무여스님, 이경아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보리선원 불자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보시한 정성으로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보리선원 주지 무여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불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리선원과 불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안길에 위치한 보리선원은 2022년 11월 점안법회를 시작으로 예불·불공·법회·기도·경전 공부 등을 수행해 온 사찰로, 사찰의 역사와 문화, 국내외 불교 성지 등을 소개하는 ‘무여스님 TV’를 운영하며 불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적극 참여해 지난해 1월과 5월, 올해 1월에 각각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육·가족문화체험 참여자 모집 - 부모-자녀 효과적 소통법 교육, 워터파크 문화체험 열려, 오는 6월 8일 접수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성진경)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부모의 양육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육 및 가족문화체험’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교육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아동기 과정과 청소년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아동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7월 7일, 9일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자녀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부모 질문법, 스트로크(긍정적 인정)의 이해와 실습, 관계를 살리는 대화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청소년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4~6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 8일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초기 청소년기의 신체·정서·심리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자녀 갈등의 원인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살펴본다. 또 DISC 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해 자녀의 기질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또래관계와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모든 교육을 수료한 가족에게는 7월 11일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열리는 가족문화체험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가족문화체험은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http://goyangfc.familynet.or.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대한 부모의 이해와 가족 간 소통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과 가족문화체험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방법 등 궁금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031-969-4041)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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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 신뢰 높이는 청렴시책 추진 - 납세자에 청렴 메시지 전달, 직원 간 청렴 상식 공유 등 청렴한 징수 행정 실천
고양특례시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청렴실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징수과 특성에 맞춘 자율적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청렴 시책은 청렴·공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 수준에 부응하고, 체납자 실태조사 등 현장 중심의 징수행정이 확대됨에 따라 부패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징수과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납세자에 청렴 메시지 전달, 메신저를 활용한 청렴토막상식 공유, 자율 청렴 법석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자율적인 청렴 법석 토론회 개최를 통해 청렴 위반 사례와 관련 이슈들을 정리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직원 간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 청렴을 주제로 한 도서를 활용해 본인의 감상 후기를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직원 스스로가 청렴 의지를 주기적으로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징수 업무는 시민의 재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느 부서보다 엄격한 청렴 기준이 요구된다”며 “자율적인 청렴시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정의로운 징수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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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1인가구 위한 다정한 공간 ‘안부’ 조성 - ‘살피는 다정함, 머무는 다정함, 듣는 다정함’ 휴식, 소모임 공간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보혜)은 지난 4일 고양시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 사업장 공간의 일부를 활용해 1인 가구와 위기가구를 위한 복지공간 ‘안부’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안부’는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는 우리동네 다정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1인 가구와 위기가구가 부담 없이 방문해 쉬어가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번 공간을 복지상담과 안부 확인, 휴식, 복지정보제공, 소모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이용자가 잠시 머무르며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또 복지관은 향후 추진할 예정인 푸드마켓 사업‘그냥드림’과 ‘안부’를 연계해 식생활 지원과 정서·관계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형 복지서비스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고립감, 관계 단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더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임보혜 관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식사, 건강, 마음, 관계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공간‘안부’가 혼자 와도 괜찮고, 잠시 머물러도 괜찮은 공간으로 자리 잡고, 더 나가 이웃 간 마음을 잇는 공동체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인 가구 공간 ‘안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앙) 지원으로 운영되며, 고양시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일산동구 호수로 446번길 55)에 마련돼 있으며, 평일 오후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흰돌종합사회복지관(031-905-3400)으로 문의하거나 비대면 상담(카카오채널: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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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 2012년까지 생산된 트랙터·콤바인 등 노후 경유 농업기계 대상…오는 8일부터 모집
고양특례시는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노후 경유 농업기계(트랙터, 콤바인)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4천4백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원 금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기준에 따라 기종 및 규격별로 차등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고양시 지정 폐차업소인 형제공업사에서 대상 농업기계 확인 및 신청서 작성을 완료한 후 고양시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이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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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 특별점검 실시 - 배달 음식 이용 증가 추세…개인위생·시설 및 식품 위생 등 중점 점검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치킨·피자·햄버거·족발 등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8~12일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1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실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위생관리 지침서를 배부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배달음식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위생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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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회, ‘사랑나눔 열무김치 나눔 행사’ 추진 - 4년째 진행된 계절별 음식 나눔…직접 만든 열무김치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초여름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 주민자치회의 대표 복지사업인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음식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정월대보름 오곡밥 나눔에 이어 이번 열무김치 나눔은 올해 두 번째 행사이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와지광장에 모여 신선한 열무와 식재료를 직접 다듬고 절이는 등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담근 열무김치는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대화동 신태관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에 이어 이번 초여름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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