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05 [10:36]

<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05 [10:36]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6월 4일부터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가(家): 디지털 기기 활용 및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익혀 자녀의 학습 지원과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총 6회차에 걸쳐 ▲디지털 문해력 기르기 ▲AI와 함께하는 놀이 ▲GPT 활용 글쓰기 ▲캔바(Canva)로 성장 기록 만들기 ▲가족 영상 제작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학습 과정은 ▲디지털 관련 자료를 읽으며 기초 개념을 익히고(읽기) ▲일상 속 활용 아이디어를 탐색하며(걷기) ▲사진·영상 편집과 글쓰기를 통해 결과물을 제작하기(쓰기) 등 읽걷쓰 방식을 활용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 가정의 경우 상대적으로 디지털 접근성이 낮아 격차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디지털 시대 자녀 교육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가정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부서별 업무 협업 방식 개선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부서 간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M365를 활용한 ‘부서별 업무 협업 방식 개선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 동부교육지원청, 부서별 업무 협업 방식 개선     ©

 

그동안 학교 지원 및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사업 시스템이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어, 부서 간 유사한 사업이 중복되거나, 데이터가 공유되지 않아 업무 효율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365 기반의 스마트 협업 체계를 도입해 실시간으로 문서를 공동 편집하고 보고서나 회의 자료를 별도로 취합하는 번거로움 등을 개선한다.

 

이번 시스템은 6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청내 전 부서에 전면 도입된다. 특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는 자동으로 비공개 처리되도록 설정하고, 단계별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데이터 안전성도 철저히 확보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M365 도입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이 아니라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라며 “행정 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행정력은 고스란히 학교 현장을 더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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