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서부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지역을 잇고 자원의 가치를 채우는 친환경 교육여행’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02 [12:02]

<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서부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지역을 잇고 자원의 가치를 채우는 친환경 교육여행’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02 [12:02]

서부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지역을 잇고 자원의 가치를 채우는 친환경 교육여행’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지난 5월 16일과 30일, ‘2026 지역을 잇고 자원의 가치를 채우는 서부 친환경 교육여행’을 운영했다.

 

▲ 서부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지역을 잇고 자원의 가치를 채우는 친환경 교육여행’ 운영     ©

 

이번 캠프는 인천 교육 공동체가 함께 생태 자원을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감수성과 창의 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된 이번 캠프에서는 관내 학생과 교사들이 지역의 생태 환경을 탐방하며 ▲습지 생태계 이해 ▲생태 자료 관찰 활동 ▲환경 보존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등을 체험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중 초·중학교 가족을 대상으로 3기와 4기 캠프를 추가 운영하여 ▲생태 복원 및 지속 가능성 탐구 ▲지역 환경 자원을 활용한 체험 및 견학 활동 ▲생태 감수성 기르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실 수업에서 다루기 어려운 생태 경험을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면서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지는 것을 보았다”라며 “사제간의 신뢰가 깊어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AI 기반 서·논술형 채점’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5월 30일 상상플랫폼에서 관내 중학교 교원 63명을 대상으로 ‘AI기반 서술형 채점: 클리포와 함께하는 서·논술형 평가 실전 가이드’ 연수를 운영했다.

 

▲ 남부교육지원청, ‘AI 기반 서·논술형 채점’ 연수 운영     ©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확대 정책에 발맞춰, 현장 교원들이 변화하는 평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경기 광주고 이지현, 경기 모가중 김주영 교사가 AI 기반 채점 시스템 ‘클리포'를 활용해 실전 실습을 이끌었다. 주요 내용은 ▲AI 도구 활용 교과별 루브릭(채점 기준표) 작성 ▲‘클리포’ 활용 답안 채점 실습 ▲AI 채점 결과 검토 ▲학생 피드백 활용 방안 등 현장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들은 채점 기준안을 설계하고 도구를 운용해 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채점의 정확성을 높이고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심도 있게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관련해 실제 채점에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로 구체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인성 교육 ‘한 권의 책! 백 가지 이야기’ 작가와 만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6월 2일 인천부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5일까지 관내 8개 초등학교에서 ‘한 권의 책! 백 가지 이야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주도적으로 표현하며,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 「내가 그런 게 아니야!」 등의 저자 임서경 동화 작가가 학교를 방문해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사전에 작가의 작품을 읽고 질문을 준비한 후,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동화 낭독, 스토리텔링, 질문 나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익히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가 인천 교육의 읽걷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제17회 동부과학탐구교실’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5월 30일 동부과학교육관 및 만수북초등학교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생태‧환경‧기후 한마당 축제 ‘제17회 동부과학탐구교실’을 개최했다. 

 

▲ 동부교육지원청, ‘제17회 동부과학탐구교실’ 개최     ©

 

이번 행사는 관내 22개 중학교 생태‧환경 동아리와 교간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과‧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구환경 보전 동아리 체험부스’와 ‘생태·환경·기후 융합 지식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체험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체험, 탄소중립 실천 활동, 해양환경 보전 체험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특히 학생들이 부스 주제 선정부터 재료 준비,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태적 역량을 기르는 실천 중심의 장으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저어새 고향 생태 교실’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5월 9일부터 6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저어새 고향 생태 교실’을 운영한다.

 

▲ 강화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저어새 고향 생태 교실’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녀와의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저어새 서식지인 강화의 갯벌과 논 습지 등 우수한 지역 생태 환경을 무대로,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5월 30일 진행된 활동에서 참가 가족들은 저어새의 생태적 특징과 서식 환경을 이해하고, 저어새를 보호해야 하는 필요성을 생태적 맥락 속에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저어새의 주요 먹이터인 갯벌을 탐험하며 다양한 갯벌 생물을 관찰하고, 먹이사슬의 연결고리를 몸소 체험했다. 탁 트인 갯벌 위에서 가족이 나란히 발을 내딛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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