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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30일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에 94개교, 279개 팀, 3,064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종목별 특성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각 종목 우승팀은 오는 10월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수업을 고려해 전 경기를 주말에 편성하고, 운영요원과 의료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중심의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참여가 확산되고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읽걷쓰를 바탕으로 결대로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인천섬에듀투어 교사 직무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와 대이작도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섬에듀투어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섬에듀투어’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법을 익히는 대면 강의 2회와 현장 탐방 1회로 구성됐다.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에서 열린 1일 차는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개발진이 강사로 나서, 인천의 섬이 지닌 인문·자연적 가치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콘텐츠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교원들의 섬 인식 역량 증진을 도왔다.
이어 대이작도에서 진행된 2일 차 섬 현장 탐방은 전문 해설사가 동행한 가운데 풀등 체험, 부아산 탐방, 영화 ‘섬마을 선생’ 출연 배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일 차에는 다시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앞선 연수 과정에서 얻은 배움을 교실 안팎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림책, AI 노래, 숏폼 등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대이작도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고 인문과 자연의 가치를 깨닫았다”며 “섬이 지닌 발전 가능성을 디지털 콘텐츠와 연계해 학생들과 함께 섬 인식 역량을 키워가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더욱 활성화해 학교 현장의 섬 인식 증진을 돕고, 인천 섬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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