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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가족 교육 운영
- 아동·청소년 보호자 대상, 총 5회 교육…보호자 역량 강화로 가정 내 지지체계 구축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의 안정적인 회복을 돕기 위한‘아동․청소년 가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사례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록 회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 양육자가 아동․청소년기 대상자의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 교육은 보호자들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제는 ▲아동기·청소년기 정신질환 및 약물치료의 이해 ▲아버지 대화법 ▲부모역량강화 워크숍 등이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에 대한 개별적 개입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가족이 건강한 지지체계로서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팀(☎031-908-356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개입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재발 예방과 회복을 돕는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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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자살예방센터, 화정2동 옥빛마을16단지와 생명울타리 업무협약 체결
- 자살예방 선도지역으로 화정2동 선정…주거밀집지역 사회안전망 공고화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거환경을 반영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9일 화정2동 옥빛마을16단지 아파트와 「생명울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주민 밀집 주거지역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올해 화정2동을 선도지역으로 선정했다. 이후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 결과 옥빛마을16단지가 최종 선정돼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생명울타리」 사업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자살예방 사회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주민 상담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입주민 및 관리사무소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지원 ▲센터 안내를 위한 로고젝터 및 현판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옥빛마을16단지 관계자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해 입주민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사회가 자살로부터 안전해지도록 생명울타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개소한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을 위한 무료 상담과 자살예방 교육, 인식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다시봄센터’라는 제2기관명을 병행 사용하며,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봄’, ‘다시 한번 봄’, ‘다시 시작해 봄’을 의미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031-927-92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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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예방활동가 양성 교육 운영
- 치매 파트너 교육·테이핑 교육·컵쌓기 활동 등…실용적 내용 중심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예방 활동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9일‘치매예방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5월 2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교육이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이 치매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6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치매파트너 교육 ▲책 활동을 통한 치매예방 ▲치매예방 운동 프로그램 ▲걷기를 위한 테이핑 교육 ▲치매예방 컵쌓기 활동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활동 방법을 배우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향후 교육 수료자들은 경로당 등 지역기관을 방문해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예방 활동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직접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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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관산동 주민자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태극기 공원 새 단장
- 태극기 및 참전국 국기 교체…호국영령 희생정신·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고양특례시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지난 29일 태극기공원과 필리핀군 참전기념비 일원에서 태극기 및 참전국 국기 교체와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태극기공원 내 노후된 태극기 54기와 6·25전쟁 참전국 국기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공원과 필리핀군 참전기념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추모·휴식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상규 관산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뜻깊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태극기공원과 필리핀군 참전기념비가 주민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역사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관산동 안동수 동장은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태극기 교체와 환경 정비에 참여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국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태극기공원과 필리핀군 참전기념비의 국기를 교체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내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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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중산1동,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독려도…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실현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지난 5월 29일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 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장소에 찾아가 분야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상담은 중산1동 관내 중산마을 1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맞춤형으로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에 대해 집중홍보해 지원 대상 주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협업 기관으로 참여한 고양시 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노인 우울 검사를 병행해 현장 복지의 깊이를 더했다.
상담소를 이용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면서 무기력해지고 마음이 불안했는데, 아파트 단지까지 직접 찾아와 무료로 마음 건강 검사를 받게 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중산1동 최정원 동장은 “주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뵙고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 지속 협업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지역 사회 복지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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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문화재단, ㈜옳소와 <소중한 사람에게, 전이수 특별전 in 고양> 개최
-‘영재발굴단’의 미술 영재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한 전이수 작가…원화 60여 점과 텍스트, 그림책 원화 등 선보여 -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개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남현)은 전시기획사 ㈜옳소(대표 정해선)와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전이수 특별전 in 고양>(이하 전이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양문화재단과 ㈜옳소가 공동 주최하고 전이수갤러리 걸어가는 늑대들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작년 개최된 부산 전시의 주요 작품과 최근 신작을 포함한 원화 60여 점과 작가의 글 20여 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영재발굴단’의 미술 영재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한 전이수 작가
2008년 출생 전이수 작가는 2016년 8세에 그림책 ‘꼬마 악어 타코’를 출간한 이후 ‘영재발굴단’ 등의 방송에 출연, 미술 영재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현재까지 19권의 작품 에세이집, 에세이, 동화 등을 출간했다. 어린시절부터 순수한 시선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과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9년 제주에 ‘전이수갤러리 걸어가는 늑대들’을 오픈한 뒤, 매년 다양한 주제로 갤러리 및 외부에서 꾸준히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원화 60여 점과 페어링 텍스트, 그림책 원화 등으로 채워질 고양 어울림미술관
이번 <전이수 특별전>에는 미술 영재의 순수한 시선을 담은 작품부터 성장의 시간을 지나며 마주한 내면의 변화와 성찰을 담은 작품까지 60여 점의 원화가 준비됐다. 또 작품에 담긴 작가의 생각을 담은 페어링 텍스트, 그림책 ‘모든 걸 기억하진 못해도’에 담긴 원화 등이 전시된다.
고양시 덕양구의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은 528㎡(약 160평) 규모로, 이층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을 여섯 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1층에서는 28점의 작품과 작가의 글을 선보인다. 작가가 바라본 세상을 주제로 ‘섬세한 균형’, 동물 의인화 시리즈로 표현된 작가의 메시지를 살펴볼 수 있는 ‘마음의 숲’,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로 구성되는 ‘소중한 사람에게’, 가족 간의 교류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랑’ 섹션으로 구성된다.
2층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치매를 주제로 한 그림책 ‘모든 걸 기억하진 못해도’의 삽화가 전시돼 2층으로 올라가면서 그림책 내용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2층 공간에서는 작가의 최근 신작이 준비돼 있다. 5월 한 달간 유럽 각국에서 도화여정을 걷고 있는 작가의 최신 작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담은 사진과 영상 자료로 꾸며질 예정이다.
커다란 화폭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힐링의 순간…작가의 진심 담겨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면 회화와 함께 작가의 생각을 담은 글이 페어링 형식으로 전시되기 때문에 그림에 담긴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 쉽고, 작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바쁜 일상, 지친 마음의 관람객들은 커다란 화폭의 포근한 이미지에서 진심이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느끼는 동시에 위로와 힐링의 순간을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 전시 외에도 유료 및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전시장 내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키즈아뜰리에 프로그램부터 글이나 그림으로 따뜻한 메시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마련돼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적 경험을 풍성하게 할 것이다.
전시를 기획한 ㈜옳소 정해선 대표 큐레이터는 “전이수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 각자가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진정한 삶의 가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예술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경험과 함께,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펼쳐질 <소중한 사람에게, 전이수 특별전 in 고양>의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을 제외한 10시부터 18시이다. 입장료는 성인 1만 5천 원, 어린이‧청소년 1만 3천 원이며 예매처는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NOL티켓, 카카오톡예약하기 등이다. 전시 시작 직전 6월 5일까지 30% 할인 가격으로 얼리버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사진1 - 3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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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산업진흥원,‘데이터 ON 고양’ 사업설명회 개최
- 중소기업 40여 개사 참여…고품질 민간 데이터·맞춤형 컨설팅·분석 솔루션 등 제시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 이하 진흥원)이 지난 5월 29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2026년 고양특례시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데이터ON고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AI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했다. 설명회에서 사업 주요 내용과 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 신청 방법, 지원 혜택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상권·소비·유동인구 등 관련 고품질 민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상권 및 광고 효율 분석 솔루션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AI와 데이터는 기업 생존과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사업의 참여 기업 모집 기간은 6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gip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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