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가 지역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파주시는 28일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대학 등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대학 유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파주시의 산업 구조와 인구 특성, 교통·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학 유치 모델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파주시의 지리적 여건 분석, 국내·외 대학 유치 사례 검토, 파주시 맞춤형 대학 유치 기본 방향 및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파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관내 산업단지 등 산업 기반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대학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입지 여건 및 수요 분석 ▲대학 유형별 유치 전략 수립 ▲단계별 실행계획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최희진 파주시 평생교육과장은 “대학 유치는 미래 성장 동력이자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대학 유치 전략을 수립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파주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업(UP) 저격’ 6월 참여자 모집
파주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자신감 향상과 지역 일자리 정보 습득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업(UP) 저격’ 6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직 과정에서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취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거점형 청년공간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운영된다.
‘취업(UP) 저격 2기’는 총 6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취업 맞춤형 종합 설계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1:1 취업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기업 탐방과 현직자와의 대화 ▲청년 고용정책 연계 및 사후관리의 4단계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별 진단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취업 방향을 설계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직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파주 지역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막연했던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아울러 또래 청년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정보와 고민을 나누고,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함께하는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6월 1일 운영
파주시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물향기1로 160)에서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한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보호자의 야간 근무·출장·질병·경조사 등 갑작스러운 사유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울 때 돌봄이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는 긴급 돌봄 서비스로,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경기도 거주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거나 다른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고 있더라도 필요한 경우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 365일 24시간이다. 다만,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부처님 오신 날, 성탄절은 제외되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해당 어린이집에 직접 전화 또는 방문해 예약할 수 있다.
김진아 파주시 보육아동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며 “야간이나 주말, 휴일에 갑자기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파주시 ‘언제나 어린이집’이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