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 시정소식 (5/29일 - 4차)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5/30 [16:38]

고양특례시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 시정소식 (5/29일 - 4차)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5/30 [16:38]

고양시, 잔류농약 분석 항목 확대로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 신규 분석 성분 ‘Bifenazate-diazene’추가…분석 정확도, 관리 기준 높여

 

고양특례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방법 일부 개정에 발맞춰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분석 성분인 ‘Bifenazate-diazene(비페나제이트-다이아지네)’를 잔류농약 검사 항목에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Bifenazate-diazene은 살응애제 성분인 Bifenazate(비페나제이트)의 주요 대사산물로, 최근 농산물 안전성 관리 기준 강화와 분석 정확도 향상을 위해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물질이다.

 

이에 고양시는 개정된 시험법을 신속히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분석 장비 검증과 시험법 최적화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출하 전 안전성 검사 단계에서 해당 성분을 포함한 다성분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최신 분석기준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더욱 신뢰받는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분석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시험법을 신속히 도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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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제품 아이디어 공모 통해 ‘허니식초젤리’ 선정

- 고양시 생산 꿀 활용…지역 농산물 활용한 가공제품 상품화 지원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 가공제품 아이디어 공모 사업’의 선정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가공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상품화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2개소 선정을 목표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 5월 21일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개최해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이후 심사 결과, 평가 기준을 충족한 1개소가 우선 선정됐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고양시에서 생산 꿀을 활용한 ‘허니식초젤리’ 개발이다. 이 제품은 꿀의 풍미와 식초의 상큼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젤리 형태로 개발되는 제품으로, 건강 간식과 디저트 상품화를 목표로 한다. 

 

또 선정된 농가는 전문 용역을 통해 레시피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컨설팅 등 가공제품 개발 과정의 전반에서 지원받게 된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향후 미선정된 1개소를 모집공고를 통해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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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추진

- 오는 6월 농약 사용·토양 관리, 직매장 운영 지침 교육…먹거리 안전성 확보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농가 및 신규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농산물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농약 허용기준 강화 제도(PLS) 준수를 유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농업인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농가를 위한 기초 과정과 기존 농가를 위한 보수 과정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일산동구청 대회의실, 일산서구청 대강당, 덕양구청 대회의실 및 고양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정책 방향 △직매장 운영 지침 △농약 안전 사용(PLS) 및 토양 관리 기초 △부적합 농산물 발생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농업인은 전체 일정 중 참석이 가능한 날짜를 직접 선택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스마트 사전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접수처로 자동 연결돼,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고양시 로컬푸드의 가치와 먹거리 안전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차별 강의실 정원 제한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니 전체 일정을 확인한 후 출하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신청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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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AI·IoT 기반 ‘스마트 어르신 건강관리’ 시동

- 건강관리 사업 개시 전 대상자 100명 사전교육 완료

- 맞춤형 디바이스 배부, ‘오늘건강’ 앱 연동으로 상시 돌봄 체계 구축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앞두고, 사업 참여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사전 교육 모습(사진-고양시)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보건 분야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5월 21일, 26일, 28일 총 3회에 걸쳐 사업 참여 대상자 100명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지고,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 설명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 설치 △활동량계, 혈당계, 혈압계 등 건강 측정 디바이스 배부·연동 △개별 건강미션 수행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어려움 없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이 1:1로 매칭돼 기기 조작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 건강미션(걷기, 알맞은 시간에 약 먹기, 물 마시기 등) 수행을 통한 자기주도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였다”며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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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노쇠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행복마을’ 성료

– 총 8회 진행, 143여 명 참여… 어르신 신체·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노쇠 예방을 위해 추진한 노쇠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행복마을’이 지난 27일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 노쇠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행복마을’ 활동  모습(사진-고양시)   

 

이번 프로그램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 8일 첫 회차를 시작했으며, 흰돌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매회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고, 운영 기간 누적 참여인원 총 143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채로운 융합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서는 지압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 실버댄스, 림프 마사지 등 전신 근육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유산소 활동과 근력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진행된 긍정 웃음치료와 꽃바구니 만들기, 테라리움·다육식물 화분 제작 등 오감을 활용한 원예활동은 어르신들의 소근육 기능을 향상시키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관리를 넘어, 참여 어르신들이 소그룹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지역사회 내 유대감을 끈끈하게 다지는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냈다. 

 

마지막 회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수요일 보건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즐거웠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진 기분”이라며 종강에 대한 아쉬움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첫 회차부터 마지막 회차까지 어르신들께서 보여준 열정 덕분에 143명 참여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며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노년기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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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지속… 고양시, 해외 여행객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 “발열·구토 등 의심 증상 발생 즉시 1339, 관할 보건소로 신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아프리카 지역에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함에 따라, 해외 방문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사진1 고양시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사람이나 야생동물의 혈액·체액·분비물과 직접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잠복기는 2일부터 최대 21일이며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구토와 설사, 복통, 발진, 출혈 증상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보건소는 감염 예방을 위해 해외 방문 전 유행 국가와 여행경보 단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콩고,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5개국이며, 케냐와 탄자니아는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만약 해당 국가에 방문할 경우 손 씻기와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특히 박쥐·원숭이·고릴라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과 익히지 않은 야생동물·물고기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 입국 과정에서도 발열이나 의심 증상이 있거나 환자 접촉 이력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반드시 자진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입국 후 21일 내 발열, 발진, 구토, 설사, 원인 불명의 출혈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339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매우 중요해 의심 증상 발생 시 자가 판단보다는 보건당국 안내를 우선 따라야 한다. 특히 국내에는 현재 승인된 에볼라 치료제와 백신 사용이 제한적인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한 대응 방법으로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이므로 해외 방문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국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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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이용 의무 실태조사 실시

- 목적 외 사용, 미이용, 임대 행위 중점 확인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관내 토지를 대상으로 사후 이용 실태조사를 오는 6월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투기성 토지 거래를 방지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거래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를 유도해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는 취득일로부터 △주거용·농업용·임업용은 2년 △사업용은 4년 △현상 보존용은 5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이번 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인이 취득한 주택도 포함한다. 덕양구는 이용 목적 외 사용, 장기간 미이용, 임대 행위 등의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이행명령이 내려질 계획으로, 정해진 기간 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 토지거래허가 또는 변경허가 없이 계약을 체결하거나, 위장전입·허위 신고 등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로 실제 사용을 하지 않는 투기성 토지 거래를 차단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정착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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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오는 6월 ‘유흥주점 일제조사’ 추진

- 재산세 부과 전 38개소 현장 확인, 중과세 적용 시 과제표준액 4% 적용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전, 오는 6월 1일부터 관내 유흥주점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재산세 중과 대상인 유흥주점(고급오락장)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 과세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조사 대상은 영업장 38개소이며, 3인 1조로 총 2개 조를 편성해 운영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중과세 대상인 유흥주점은 공용면적을 포함한 영업장의 면적이 100㎡ 초과하는 영업장으로 손님이 춤을 출 수 있도록 무도장을 설치했거나 유흥접객원을 두고 객실의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100분의 50 이상 혹은 객실 수가 5개 이상인 영업장이다. 

 

구는 유흥주점 중과세가 적용될 경우 과세표준액의 4%(일반세율 0.2%~0.4%)를 적용해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지방세법상 엄격히 규정된 중과세 요건을 면밀히 검증해 공정한 세원 관리를 구현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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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재산세 공정 과세 위한 유흥주점 일제조사 실시

- 영업장 14개소 면적, 객실수 등 현황 점검…중과세 적용 여부 확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6월 1일 유흥주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재산세 중과대상인 유흥주점(고급오락장)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산세 부과에 따른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업장 14개소가 조사 대상이며, 4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황 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품위생법 제37조 허가 대상인 유흥주점 중, 중과세 대상인 유흥주점은 공용면적을 포함한 영업장의 면적이 100㎡ 초과하는 영업장으로 춤을 출 수 있는 무도장을 설치했거나, 유흥접객원을 두고 객실의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100분의 50 이상 또는 객실 수가 5개 이상인 영업장이다. 

 

유흥주점 중과세가 적용될 경우 과세표준액의 4%인 중과세율이 적용되며, 이는 일반세율(건축물 0.25%, 토지 0.2~0.4%) 보다 높은 수준이다. 납세의무자는 영업자가 아닌 부동산 소유자로 재산세 건축물분은 7월, 재산세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행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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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찾아가는 복지상담·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홍보 추진

- ‘골목상권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제도 안내, 고유가 지원금 사용가능 스티커 배부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28일, 계속되는 고유가·고물가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상가 밀집지역 일대에서 찾아가는 복지정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활동은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을 위해 업장에 찾아가, 정부·지자체의 복지정책을 안내함으로써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유병웅 중산2동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 직원 등은 관내 주요 상가와 점포 등 50여 개소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스티커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자료를 전달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병행해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주변에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견할 시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상인들에게 당부하며,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 안내를 받은 한 자영업자는 “가게를 비울 수 없어 어떤 복지제도가 있는지 잘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동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고유가와 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활동이 도움이 됐길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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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풍산프라자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 건물 입주업체, 상가 이용 고객에 복지제도 홍보, 위기 징후 가구 발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와 고양시 정책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협약은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있는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고유가 시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혜택을 적시에 안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는 건물 내 48개 입주업체와 상가 이용 고객들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 다양한 복지제도를 홍보한다. 또 복지사각지대 위기 징후가 보이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하는 ‘복지 등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경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와 가장 가까이 있는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와 손을 잡게 돼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중산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광근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장은 “풍산프라자는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있어 많은 주민들이 오가는 중심 공간”이라며 “위기 징후가 보이는 가구가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유익한 복지 정보가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복지제도를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풍산프라자와의 협력은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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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항공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 모집

- 드론 촬영부터 영상 편집까지, 실습 중심 무료 교육…6월 11일까지 접수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단장 김종상)이 ‘항공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과정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훈련 과정의 일환으로, 드론 촬영과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최근 드론 영상 콘텐츠가 관광, 홍보, 건설, 시설점검,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지원단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6월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일 주말반 과정으로,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과 대덕드론비행장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드론 비행 이론 △촬영 계획 수립 △야외 드론 촬영 실습 △프리미어 프로를 활용한 영상 편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드론 촬영 실습과 영상 편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참여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6월 11일까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02-3159-9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상 단장은 “드론 산업은 AI·미디어·콘텐츠 산업과 융합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재직자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드론·디지털 콘텐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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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노을CPR히어로즈’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 지난 4월 경기북부 대회서 최우수상 수상…경기북부 학생·청소년 대표로 전국대회 출전

- 응급상황 발생, 심폐소생술 과정을 한편의 공연으로 선보여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 소속 청소년 8명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 2026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고양시) 

 

고양소방서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오며, 2년 연속 장려상과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실력을 다져온‘노을CPR히어로즈’팀은 지난 4월 치러진 경기북부 대회에서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을 거머쥐며 이번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학생·청소년 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학생(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뉘어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을CPR히어로즈’ 팀이 출전한 청소년부에는 전국 시도 대표로 선발된 총 18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초등 4~6학년으로 구성된 노을CPR히어로즈팀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과 정확한 심폐소생술(CPR)을 결합한 한 편의 극(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진지하고 감동적인 연기와 뛰어난 응급처치 기량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수백명의 참가자와 관객이 모인 큰 무대에서 경연하는 것이 너무 떨렸지만, 함께 연습한 친구들 덕분에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노력한 만큼 큰 상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지역 대회를 포함해 전국대회까지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힘든 연습 과정을 이겨내고 큰 성과를 거둔 8명의 청소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양소방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성숙한 시민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종합지원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또는 전화(031-995-4206~8)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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