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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박원석 제1부시장,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실시 - 사전투표 전날 투표소 2개소 방문…설비 설치, 모의시험 상황 확인 - 선거업무 담당 직원 격려, 빈틈없는 선거관리 당부
고양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원석 제1부시장이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관내 사전투표소 2개소를 방문해 투표소 설치 및 사전투표 모의시험 상황을 점검하고 선거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원석 부시장은 이날 오후 마두1동 사전투표소(일산동구청)와 성사1동 사전투표소(창조혁신캠퍼스 성사)을 방문해 모의시험 진행 상황부터 투표소 동선과 안내판, 휠체어 경사로 등 편의시설 구비 여부까지 꼼꼼히 살폈다.
이번에 방문한 사전투표소는 지하철역 주변, 역세권에 위치해 다른 곳보다 많은 유권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로, 선거 담당 직원들은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박원석 부시장은 선거를 준비하는 직원들에게 “역 근처 투표소는 다른 곳보다 투표인이 많이 몰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투표 이틀 동안 빈틈없는 선거관리에 임하고 건강관리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선거행정 지원업무가 빈틈없이 수행돼야 한다”며“모든 유권자가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사전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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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개최 - 성인지 관점 반영한 사업 추진…상정된 21개 주요 사업 ‘원안 가결’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2026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을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해,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심의에서는 일자리, 복지, 문화, 공공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총 21개 사업이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성인지 관점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21개 사업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는 앞으로 원안 가결된 21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결과와 개선안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특히 부서 간 협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정책 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 21개 사업이 모두 원안 가결된 만큼,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성인지 역량을 높이고 성평등이 실현되는 고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위원회를 통해 성별영향평가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으며, 최근 5년 연속(2021~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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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이도서관, 어린이 프로그램 ‘비밀열쇠 이야기놀이’ 운영 - 6월 14일·7월 12일, 이야기 속 주인공 돼 모험 펼치는 스토리텔링 활동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 ‘비밀열쇠 이야기 놀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대화를 나누며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스토리텔링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표현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밀열쇠 이야기놀이는 오는 6월 14일과 7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회차로 구성돼, △룽스의 꿍꿍이 △구루난나 대모험의 주요 이야기를 따라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동물, 공룡, 꿀벌, 로봇 등 하나의 주인공을 맡아 신비로운 ‘보이지 않는 나라’에서 펼쳐지는 모험에 함께하게 된다.
특히 각 회차마다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경험을 쌓게 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을 통해 신청받으며 선착순 16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075-9312)로 문의하면 된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스스로 생각하고 서로 어우러지는 과정 속에서 창의력과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상력 가득한 모험을 즐기고 싶은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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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고양도시관리공사서 찾아가는 부모교육 진행 - 합리적 소비, 가계 재무 점검 등 ‘가정을 탄탄하게 하는 재무관리’ 교육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성진경)는 지난 27일 고양도시관리공사 직원 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부모 배움 길’을 진행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협력을 통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우리 가정을 튼튼하게 하는 재무관리’ 주제로 열렸다.
교육은 △가정 내 효율적인 재무관리 방법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 △가계 재무 점검 △미래를 대비한 경제 계획 수립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가정경제를 점검하고 가족의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안을 함께 제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가정 재무관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족의 미래를 위한 경제 계획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고양도시관리공사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모든 형태의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궁금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969-404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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