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전통 장 활용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활동 전개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5:43]

한식진흥원, 전통 장 활용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활동 전개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5/29 [15:43]

한식진흥원이 20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의 전통 장(醬)을 주제로 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웃사랑 한식 반찬 봉사 (사진-한식진흥원) 

 

이번 봉사활동은 한식진흥원 신규 직원과 사내 청년 소통 기구인 ‘주니어보드’ 그리고 조리 전공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식 배움터 프렌즈 나누미 봉사단’이 뜻을 모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한식 배움터에 모여 전통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를 직접 조리해 서울 종로 1·2·3·4가 주민센터와 돈의동 쪽방촌에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한식진흥원 직원은 “우리의 전통 장을 활용한 건강한 한식을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미래 한식 전문 인력이 될 대학생들과 기관의 젊은 직원들이 합심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한 뜻깊은 기회”라며 “한식진흥원은 앞으로도 한식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 및 한식산업의 진흥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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