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7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 개최
파주시가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7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입시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형별 특성을 반영해 수시전형, 체육계열, 미술계열로 나눠 운영된다.
설명회는 매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6월 16일(화) 수시전형(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6월 17일(수) 체육계열(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6월 18일(목) 미술계열(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 순으로 일자별로 계열을 달리해 진행된다.
공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입시자료와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입시 전략과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며, 파주시청 또는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edupaju.org)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031-949-1133)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입시 환경의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정보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들의 진로 설계와 효과적인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주시-파주문화재단,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 문화예술공간 활용 업무협약
파주시와 파주문화재단이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을 미술전시관, 문화공연장 등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이 유사시에는 주민 대피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평시에는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해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데 있다. 협약 체결 후 파주시는 시설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파주문화재단은 프로그램 기획과 대관 업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파주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주민대피시설 평시활용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총 1억 4,000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해당 공간을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봉상균 파주시 행정안전국장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의 평시 활용은 안전 기반시설을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운정6동, 일생일대 프로젝트 ‘찾아가는 연세인생학교’ 성황리 종강
파주시 운정6동이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연계해 추진한 ‘2026 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 찾아가는 연세인생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8일 심학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마지막 강의와 함께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10강에 걸쳐 진행됐다. 연세대학교의 우수 교수진이 직접 운정6동을 찾아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철학, 법학, 심리학, 생물학, 교육학 등 다양한 학문의 관점에서 인간다움의 가치를 돌아보는 격조 높은 강의를 선보여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인 오석영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 일과 학습’을 주제로 한 10번째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종강식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불태운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성장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연세인생학교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집 근처에서 연세대학교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매시간이 기다려졌다”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인문학이 왜 중요한지 깊이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모든 과정을 훌륭히 마친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장소를 제공해준 심학고등학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명품 평생학습 도시 운정6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특별 할인’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복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국가유공자 본인은 무료로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일선에서 근무하는 제복 근무자 역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매표소에서 국가유공자증, 공무원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할인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백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대표는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하늘길로 연결해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시설로, 내·외국인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는 새로운 볼거리인 ‘신규 판문점 포토존’도 선보일 예정이다.
■ ‘헤이리, 인문학 피크닉’ 주제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개최
파주시가 6월 3일 사단법인 헤이리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헤이리, 인문학 피크닉’을 주제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한길 북하우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선정 ‘2026 세계 기념 인물’ 백범 김구>를 주제로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공연 ▲「백범 강산에 눕다」 저자 임순만 작가의 북토크 ▲성우 낭독회 등 백범 김구의 삶과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인문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단법인 헤이리 관계자는 “백범 김구란 역사적 인물을 단순히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문화와 인문학이 결합된 행사를 열어 ‘백범 정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문화와 역사,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헤이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헤이리 예술마을 누리집(https://www.heyri.net/2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