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 - 5/29일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1:35]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 5/29일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5/29 [11:35]

 

1.고양시 덕양구청 갤러리 ‘꿈’ 6월 다채로운 전시 가득

 

- 신진 작가와 시민 잇는 문화공간…환경·감성 담은 전시 이어져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청사 내 갤러리 ‘꿈’에서 6월 한 달간 다채로운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 사진1   고양시 

 

덕양구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운영 중인 갤러리 ‘꿈’은 2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형식의 예술 작품을 무료로 전시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재 갤러리에서는 회화전 ‘화원(華圓)’이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5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삶의 경험과 상처를 곡선의 원으로 깎고 다듬어 마음의 정원으로 가꿔가는 과정을 담아낸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래피 전시 ‘환경과 나’가 열린다. 덕양구 소재 국제공익문화예술연대가 공개 모집한 작가 40여 명이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의미를 다양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갤러리 ‘꿈’은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덕양구청 갤러리 ‘꿈’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대관 신청은 덕양구 산업위생과 문화체육팀(☎031-8075-5444)으로 문의하면 된다.

 

----------------------------------------------------------------------------------------------------------------

 

2.고양시 덕양구, ‘농지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홍보 나서

 

- 농지 전수조사 전 사전 정비기간, 신고센터 운영…임차 계약 미체결 시 과태료 부과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 시행에 앞서 임대차 사전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를 개설함에 따라, 사전 정비기간과 신고센터 홍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지법령에 대한 현장 관행·인식 부족으로 임대차 계약 미체결 사례가 잇따르고, 일부 지주가 조사 회피를 목적으로 임대차 관계를 일방적으로 종료해 임차농이 강제 퇴거되는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마련한 선제적 보호 방안이다.

 

이에 구는 이번 사전 정비기간(5월 18일~7월 31일)에 맞춰 농지 임대차 서면계약서 작성·등재 또는 농지은행 위탁 유도, 불법전용 위반 사항 안내·홍보를 추진한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임차인은 서면계약 체결 후 시·구·읍·면에 신고하면 제3자 대항력과 최소 임대차 기간(3년, 다년생식물 재배 시 5년)을 보장받는다. 반면 계약 후 60일 이내에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농지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는 임대차 관계 일방 종료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신고센터는 농지정보시스템(nj.mafra.go.kr)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고센터는 6월 1일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전화(1811-8852)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에게는 농지은행 임대수탁 농지가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최우선 공급된다. 영농사실 확인서 등으로 임대차 관계를 입증하면 희망 지역 인근의 임대수탁 농지를 대체 농지로 우선 제공받을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임차농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정비기간과 신고센터 운영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농업인은 정비기간 안에 계약을 완료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콜센터(1811-885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3.고양시 일산동구, PC방·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 실시

 

- 식품 보관, 소비기한, 조리장 위생관리 확인…식중독 발생 선제적 차단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PC방·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무표시 제품의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조리장 위생관리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위생관리 지침서를 배부하는 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의 위생 수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4.고양시 식사동, 어르신 건강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마실’ 성료

 

- 식사1통·2통 경로당서 건강측정, 맞춤형 영양·운동 상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일산동구보건소와 연계 운영한 어르신 건강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마실’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돼, 지난 5월 6일과 16일 식사1통 경로당, 5월 20일과 27일 식사2통 경로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 △만성질환 관리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개인별 영양·운동 상담 등을 다뤘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로그램 중간, 음악에 맞춰 함께 몸을 움직이고 춤을 추는 시간이 마련돼 경로당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어르신들이 함께 율동에 참여하고 즐겁게 어울려, 현장 곳곳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신나게 웃고 춤추니 기분이 정말 좋아졌다”며 “건강도 챙기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주민 삶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5.고양시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자 명예의 전당 조성

 

- 연 100만 원 이상 기부 개인·기업·단체 등재 …나눔 가치 확산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은숙, 민간위원장 김미령)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온 후원자들을 예우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취약계층을 위해 연 100만 원 이상 기부한 개인, 기업·단체 후원자들의 따뜻한 온정을 기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는 개인 기부자 3명과 기업·단체 10곳 등 총 13명의 후원자가 등재됐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청사 출입구에 설치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금을 통해 노인·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협의체는 후원자 예우를 위해 지난해 연말 정기 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으며, 후원자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복지 현황과 후원금 활용 내역을 공유하는 등 민간 자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

 

6.고양시 일산서구, ‘분수시설’ 본격 가동…주민 쉼터 마련

 

 - 6월 1일부터 탄중로 바닥분수 등 3개소 가동…펌프 교체, 주변 정비 완료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하절기 무더위를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오는 6월 1일부터 관내 분수시설 3개소를 본격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

 

이번에 가동하는 분수시설은 △탄중로 바닥분수 △진경산수 벽천분수 △기찻길공원 항아리분수 등 총 3개소다. 

 

운영 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며, 시민 이용이 많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매시간 40분씩 가동한다. 다만 우천 시나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구는 안전하고 원활한 분수 운영을 위해 사전 시설 정비도 완료했다. 최근 탄중로 바닥분수의 배수펌프와 진경산수 벽천분수의 분수펌프를 전면 교체해 기계적 안전성을 높였으며, 진경산수 벽천분수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소나무 전정 작업도 실시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개방감을 확보했다.

 

특히 아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즐길 수 있는 탄중로 바닥분수는 관련 규정에 따른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분류되는 만큼,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올여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민들이 도심 속 분수 시설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며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