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 (5/28일 3차)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1:13]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5/28일 3차)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5/29 [11:13]

 

 

1.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담배꽁초 없는 거리, 금연한걸음’플로깅 캠페인 전개

-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담배꽁초·쓰레기 주우며 금연 중요성 전파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담배꽁초 없는 거리, 금연 한걸음’ 플로깅 캠페인을 5월 28일 실시했다.

 

▲ 사진1     

 

▲ 사진2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일산동구보건소는 매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 금연지도단속원을 비롯해 마을서포터즈 BTS,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고 흡연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웨스턴돔과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 일대를 2개 조로 나누어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또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거리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 정의 확대 내용을 집중 홍보했는데, 안내문을 배포하며 합성 니코틴 등 신종 담배도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의무와 신분증 확인 의무 등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신종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금연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꽁초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2. ‘담배꽁초 없는 거리, 금연 한걸음’ 플로깅 캠페인

 사진출처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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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

 

- 다양한 악기 활용한 음악 활동…인지능력 향상·정서건강 증진 도모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1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2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월 2회 격주 운영한다.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 활동으로 대상자들의 인지·정서 건강 유지와 증진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핸드벨, 컵타컵, 소고, 뮤지컬스푼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리듬 활동과 합주 중심의 수업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함께 연주하는 시간이 즐겁고 삶의 활력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음악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재활운동실을 상시 운영 중이며 다양한 재활장비와 소그룹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및 장애인 등록 신청 중인 예비 장애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재활운동실(☎031-8075-4112, 4123)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

 사진출처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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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폭염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추진

 - 온열질환 예방요원 투입, 8월까지 폭염 대응 요령 안내·폭염 예방 물품 배부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이수한 예방요원이 투입돼,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농업인 교육장, 현장학습 현장, 영농 현장 및 농업 관련 행사장 등을 방문해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펼친다.

 

향후 예방요원은 고령 농업인 등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에게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수칙 홍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낮 시간대 장시간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모자·토시 등 보호장비 착용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응급조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이다.

 

또 작목반, 품목별연구회 등과 연계해 현장 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인 교육·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예방 물품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문자 안내, 안전 홍보자료 배부, 현장 캠페인 등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폭염과 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농업인들이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한 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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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오는 6월 자살예방 실무자 대상 ASIST 보수교육 실시

 

- 자살중재기술, 현장 대응 역량 재점검…사례 중심 피드백 제공 

 

고양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예방 실무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25일과 26일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1     

 

이번 보수교육은 기존 자살예방 중재기술 수료자를 대상으로 자살중재기술 역량을 재점검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는 총 1만 4,872명으로, 전년 대비 6.4%(894명) 증가했다. 자살률 역시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나타나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자살 문제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ASIST’는 1983년 캐나다 앨버타주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의 지원으로 개발된 자살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25개국에서 150만 명 이상이 교육을 이수한 대표적인 자살예방 전문교육이다. 

 

이에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2013년부터 ASIST 교육을 운영하며 2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에 열릴 ASIST 보수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오는 6월 10월까지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박선영 고양시자살예방센터장은 “ASIST 보수교육이 자살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개입 기술을 다시 점검하고, 실무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2월 개소한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무료 상담, 자살예방 교육, 인식개선 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제2기관명인 ‘고양시다시봄센터’를 병용 사용하고 있으며,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봄’, ‘다시 한번 봄’, ‘다시 시작해 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설명>

1. 2025년 진행한 ASIST 교육 

 

사진출처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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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실시

 

- ‘금연 홍보 플로깅’ 통해 쾌적한 환경, 금연 중요성 알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화정중앙공원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캠페인은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우리동네 금연 지킴이와 시민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화정중앙공원에서 출발해 화정역과 화정31호 경관광장 일대를 순환하는 ‘금연 홍보 플로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환경정화 활동과 금연 홍보를 병행하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전자담배 규제사항을 안내하고, 다양한 형태의 담배 제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른 건강 위해성을 알려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일산화탄소(CO) 측정 및 금연 상담 △금연서약서 작성 △심뇌혈관질환·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부스 운영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또, 금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 금연공감문화제 입상작품을 전시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 캠페인과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시민과 함께하는 금연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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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화정중앙공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연계…치매예방수칙, 치매 관련 사업 홍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화정중앙공원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날 캠페인과 연계, 공원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1 - 고양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현장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며 △치매선별검사 △치매파트너 모집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및 기관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인지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치매파트너 모집 활동을 진행했다. 

 

또 치매예방수칙과 치매안심센터 지원사업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이 금연과 치매예방 모두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는 점을 인식했길 바란다”며 “오는 2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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