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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 담당교사 역량 돋움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2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자치 담당교사 역량 돋움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이 함께 그리는 학생자치’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초등과 중등으로 분반하여 운영했으며, 초등 세션에서는 인천도림초등학교 김세왕 교사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학생자치회 운영과 일상 속 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중등 세션에서는 인천초은고등학교 박대훈 교사가 청소년 스스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학생자치회 운영 실무 모델을 다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학생 자치 모델을 현장에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초연계 이음교육 관리자 워크숍’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29일 경기도 양평 일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장 60명을 대상으로 ‘유·초연계 이음교육 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관리자들이 이음교육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인사이버대학교 김택수 교수가 유·초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과 초등 교육과정 간의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으며, 문학·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관리자 간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초연계 이음교육은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초등학교 적응을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협력을 통해 이음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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