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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재능기부형 인천섬에듀투어’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26일부터 이틀간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함께 대이작도에서 ‘학생 재능기부형 인천섬에듀투어’를 실시했다.
첫날인 26일에는 대중예술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이작도 주민을 위한 콘서트를 열어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선사했다. 특히 미스트롯에 출연한 김수빈 학생이 어르신들의 애창곡을 열창하고 밴드부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재능기부 활동 종료 후에는 학생들이 대이작도 일대를 탐방하며 섬이 가진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치를 체험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학생은 “인천 섬을 탐방하며 인천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고,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활동이 보람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천 섬을 탐방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와 재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 인천 미래교육 정책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6월 2일까지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희망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 미래교육 정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미래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교육정책 이해 역량을 높이고, 현장 관점에서 해석·분석하여 정책 설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교육 변화와 교육 생태계 이해 ▲교육정책의 개념 및 형성 과정 탐구 ▲인천교육정책 읽기와 확장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등이다. 특히 토의와 실습 등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연수 마지막 단계에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교육적 요구를 의제로 전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제안 성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미래교육을 학교 현장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인천 교육정책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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