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 (5/26 - 2차)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07:41]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5/26 - 2차)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5/27 [07:41]

 

1.고양시, 철새의 날 기념행사서 철새 보호 유공 장관 표창 수상

 

- 드론 활용한 철새 먹이 공급, 장항습지생태관서 생태교육 수행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철새 보호·습지 보전 노력 결실

 

고양특례시는 지난 5월 22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개최된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에서 철새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1 고양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고 DMZ에서 시작하는 생물다양성 보전·복원’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전시·체험행사 등이 진행됐다. 

 

고양시는 이날 장항습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철새 보호 정책과 습지 보전 노력을 통해 국제적 생태가치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및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등재를 통해 국제적 철새 서식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2006년부터 약 20년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舊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사업을 지속 추진해 철새의 안정적인 먹이활동과 서식환경을 유지해 왔다.

 

또 최근에는 드론을 활용한 먹이 공급 방식을 도입해 보전 방식의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매년 3만 마리 이상의 철새가 도래하고,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20 여종의 생물종이 확인되는 등 철새를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보전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장항습지생태관 건립·운영을 통해 철새와 습지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 확산과 생태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장항습지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철새 보호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람사르 장항습지를 기반으로 철새 서식지 보전과 생물다양성 보호 사업을 강화해 국제적인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2.고양시, ‘통합돌봄 퇴원환자 발굴 간담회’ 개최

 

 - 국민건강보험공단, 종합병원 7개소…공백없는 돌봄, 지역사회 복귀 지원방안 논의

 

고양특례시는 지난 5월 22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관내 종합병원 7개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퇴원환자 발굴 간담회’를 진행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와 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하는 것을 지원하고,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하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복기에 있는 환자에게 적절한 돌봄을 제때 제공함으로써 재입원을 예방하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고양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종합병원 관계자에게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사업의 취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퇴원이 예정된 환자의 사전 발굴 및 통합돌봄 연계 절차에 대해 공유했다. 또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병원 관계자는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상태가 악화돼 재입원하는 환자들을 보며 늘 안타까웠다”며 “통합돌봄 사업을 계기로 고양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환자들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준 병원 관계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시는 재활병원,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를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을 지속 모집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공백없는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나 고양특례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통합돌봄 퇴원환자 발굴 간담회 모습

 

----------------------------------------------------------------------------------------------------------------

 

3.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설립 30주년 기념 무료식사 행사 진행

 

- 지역 주민 700여 명 초대, 정성과 건강 가득한 식사 대접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진우)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2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무료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의 설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주민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복지관은 총 700명의 주민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잡곡밥, 전복설렁탕, 홍어무침, 파전, 파인애플드레싱샐러드, 배추김치 등 정성을 담은 식단을 마련했고, 식당 자원봉사단 ‘우리동네공작소’가 함께 참여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와 따뜻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맛있는 식사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받은 것 같아 감사했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신종합사회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설립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과 주민참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설명>

1-2.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설립 30주년을 기념 무료 중식 나눔 행사 

 

--------------------------------------------------------------------------------------------------------------

 

4.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쿠킹 교육 성료

 

-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 대상…건강 요거트 만들기로 장 건강 증진·유대감 강화

 

고양특례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지난 3~5월 건강 요거트 만들기 쿠킹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교육은 센터에 등록된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의 사회복지급식소 총 8기관의 230여 명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요거트는 장에 좋은 유산균이 많이 함유돼 변비 개선 및 소화 촉진을 도와주는 발효식품으로,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 등 장 건강에 좋은 과일을 활용한 요거트 만드는 법을 교육했다.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의 장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운진 센터장은“올해 처음 진행된 쿠킹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쿠킹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의 장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유대감 강화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고양시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어린이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5.고양시 대화도서관, 「2026 창업 세미나」 개최

 

- 오는 6월 13일…성공 창업가의 생존 전략과 마인드셋 중점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시민들의 아이디어 실현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13일 「2026 창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세미나는 성인을 대상으로 대화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2~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6월 6일까지 모집한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성공하는 창업가의 생존 전략과 마인드셋에 대한 것이며, 자기 분석 및 시장 이해를 통한 실패 확률 최소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참가자들은 창업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전략적 접근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강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민들이 창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준비 역량을 강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 신청/참여 > 메이커스페이스 > 프로그램 신청에서 참고하거나 전화(☎031-8075-9139)로 문의하면 된다.

 

---------------------------------------------------------------------------------------------------------------

 

6.고양시 대화도서관, 6월‘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 운영

 

- 6월 한 달간…코딩, AR 체험 등 미래산업 체험 기회 제공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오는 6월‘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온라인(Zoom)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이 미래산업 기술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불빛을 코딩하라! AI 램프 할로코드 코딩(6월 2일) ▲“내 그림이 살아났어요” 신기한 AR 체험(6월 4일) ▲승부를 겨뤄라! 로봇 미션 게임(6월 27일) 등이 있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래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 신청/참여 > 메이커스페이스 > 프로그램 신청에서 참고하거나 전화(☎031-8075-9139)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