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남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세계 문화 체험 교실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5:16]

<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남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세계 문화 체험 교실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26 [15:16]

남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세계 문화 체험 교실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5월 22일 인천백학초등학교 강당에서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함께 ‘2026 찾아가는 아제르바이잔 문화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 남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세계 문화 체험 교실 운영     ©

 

이번 교육은 인하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제르바이잔 국적의 유학생들이 학교로 방문해 자국의 역사, 생활 문화, 인사말, 예술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는 참여형 다문화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다른 문화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상, 전시, 문제 맞히기, 의상 체험 등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유학생들이 직접 들려주는 고향 이야기를 들으며 문화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유학생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문화는 일방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나누며 함께 이해하는 것임을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존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현장 사례 기반, 유아 행동지도 토크콘서트’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26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106명을 대상으로 ‘현장 사례 기반, 유아 행동지도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 서부교육지원청, ‘현장 사례 기반, 유아 행동지도 토크콘서트’ 운영     ©

 

이번 연수는 유아의 충동성, 감정 조절의 어려움, 공격성, 또래 갈등을 비롯해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 교사들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응하고, 현장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가 사례별 유아 행동에 대한 이해, 관계 중심의 생활지도, 긍정적 행동 지원 방안 등을 현장 코칭 방식으로 안내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코칭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생활지도에 대한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아울러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지도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소진을 완화하며 교사로서의 회복과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아 행동지도에 대한 교사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사례 중심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교사 모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정서·행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로마 오일과 함께하는 정서·행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정서·행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아로마 오일을 활용해 표현 활동을 하며 자기 이해력을 높이고 대인관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지역 내 ‘베로니카 아로마 하우스’와 연계하여 7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총 4회에 걸쳐, 학생들이 오감을 활용하며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나를 만나는 시간 ▲함께하는 우리 ▲나를 표현하는 시간 ▲우리가 함께해요 등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학급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를. 잇는 정서·행동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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