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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교육원,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최종 관문인 면담심사를 마쳤다.
5월 23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열린 이번 면접심사에는 지난 4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예선대회를 통해 엄선된 149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면담심사에 앞서 진행된 서류 심사에서는 출품작에 대한 선행 기술조사 분석, 유사도 검사 등 사전 검증을 바탕으로 과학 원리에 기반해 수행한 탐구과정과 결과물에 대해 평가했다. 최종 심사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되며 특상 수상작 25편은 오는 7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대회 출품작들에 대해서는 지도교원 대상 멘토링 자율연수, 학생 대상 미과원 공유학교를 통해 전국대회 출품 과정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주최의 전시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과학 탐구 성과를 적극 공유할 방침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발명 과정에서 마주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한 탐구 과정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대회 참여를 통해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미디어교육센터, 학생·학부모 대상 ‘2026 미소드림(꿈) 한마당’운영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하미진)가 23일 미디어·방송 분야의 진로 체험형 미디어교육 행사인 ‘2026 미디어·소통·드림(꿈)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로 소통하며 함께 꿈꾸는, 오늘은 미소드림의 날’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행사는 미디어·디지털 콘텐츠 체험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역량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의 미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6 미디어·소통·드림(꿈) 한마당’은 1부 ‘미소드림 진로 콘서트’와 2부 ‘미소드림 체험 마당’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미소드림 진로 콘서트’에서는 전 EBS PD 장지훈 강사가 ‘인공지능(AI)이 바꾸는 세상, 미래 직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 직업 변화와 미래 핵심 역량과 인공지능(AI) 관련 직업군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소드림 체험 마당’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3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첨단 조작기술 판별 체험, 웹툰 제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뉴스 방송 체험, 버튜버 스튜디오 체험, 허위조작정보 팩트체크, 크로마키 및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오늘 미션 완료’ 스탬프 투어와 디지털시민 포토존도 함께 운영했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의 미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 역량과 진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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