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바로 서비스’ 확대로 고객 접근성 향상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24 [19:36]

삼성전자, ‘바로 서비스’ 확대로 고객 접근성 향상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5/24 [19:36]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바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바로 서비스’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점검, 수리,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 ‘바로 서비스’ 확대로 고객 접근성 향상(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가 삼성스토어 매장에 상주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의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 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삼성스토어 매장 4곳에서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등 백화점에 입점한 삼성스토어에서도 바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여왔다.

 

바로 서비스 이용 고객도 도입 초기인 지난해 10~12월 대비 올해 1~4월에 하루 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스토어 매장 3곳에서 바로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하여 더 많은 고객이 제품 점검부터 구입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 바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서울, 경기 권역 4곳에 지역별 거점 3곳을 더해 총 7곳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이번에 추가되는 3곳은 삼성스토어 ▲서경주(경북 경주시) ▲대연(부산 남구) ▲남순천(전남 순천시)이다.

 

바로 서비스 확대에 따라 서비스센터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게 제품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센터 보다 평균적인 대기 시간이 짧아 간단한 스마트폰 점검, 사용방법 안내 등을 더욱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바로 서비스 운영 시간은 삼성스토어 영업 시간과 동일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혁신팀장 여세중 상무는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 서비스에 방문(운영 시간: 월~목 10:30~20:00 / 금~일(공휴일 포함) 10:30~20:30)한 고객은 스마트폰 점검, 필름 부착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삼성스토어에 전시된 제품 체험 및 상담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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