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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이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 한양대 학생 자조금융 동아리 키다리은행과 함께 지난 5월 6일(수), ‘청년 자조금융 생태계 활성화 및 금융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자조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수도권 지역 대학생 및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금융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청년 자조금융 생태계 활성화 지원 ▲성동구 청년 및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운영 ▲대학-지역사회-비영리조직 협력모델 구축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사회연대은행은 키다리은행의 ‘꿈키키높이 적금’ 사업에 매칭지원금을 지원하고, 적금 약정자를 대상으로 저축 습관 형성, 예산관리, 신용관리, 부채예방 등을 주제로 한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아울러 사회적금융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키다리은행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연대은행 안준상 상임이사는 “청년자조금융의 확장을 통해 청년 스스로 금융 위기 극복의 힘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 김민수 단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 금융교육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실질적인 금융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키다리은행 김보경 이사장은 “사회연대은행과의 협력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자조금융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됐디”며 “청년 스스로 금융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돕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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