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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혈압다운 영양교실’ 2기 참여자 모집 - 오는 29일까지 모집…총 11회기 운영, 비대면 영양교육 및 혈압관리 실천 중심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고혈압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혈압다운 영양교실’의 2기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혈압다운 영양교실’은 고혈압 전단계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고혈압으로 진행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지난 1기 프로그램은 총 11회로 구성돼 4월부터 5월까지 운영됐으며, 비대면 영양교육과 건강검진, 혈압 및 식사일지 작성,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밴드)을 활용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트륨 섭취 감소를 위한 저염 식생활 교육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저염 건강식 조리실습은 참여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혈압과 식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됐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혈압다운 영양교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1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며, 1기와 동일하게 비대면 영양교육과 혈압관리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저염 식생활 교육과 혈압·식사일지 작성, 맞춤형 영양상담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식 조리실습도 함께 운영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혈압다운 영양교실은 주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031-8075-46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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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약사회 협력 건강취약 노인 대상 실버카 지원 - 2014년부터 꾸준히 나눔 실천한 고양시약사회…어르신 30명에 실버카 전달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1일 고양시약사회와 협력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선정하고 보행 보조기구인 ‘실버카’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버카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고양시약사회 사회참여 이사는 “실버카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 불편으로 홀로 외출하기가 어려웠던 어르신들께 실버카는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라며, “매년 잊지 않고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양시약사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보건·복지 서비스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약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2년째 매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을 위한 실버카를 무료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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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운영 - 결과에 따라 일반·고위험·임상군 분류…치료비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까지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의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취업을 준비 중인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취업 전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4일에 이어 실시된 2회차 교육으로, 실제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준비, 구직사이트 활용 방법 등을 익혔으며, 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AI 면접실을 활용한 AI 모의면접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고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받으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취업 동기 강화를 목표로, 실제 직무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직업 유지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센터 관계자는 “취업은 개인의 자립과 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의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심층평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교육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성장 과정에서 겪는 정서·행동 발달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선별 검사이다.
각 학교는 1차 검사 결과 관심군에 해당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면담을 진행한 후, 전문 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센터로 연계하고 있다. 고양시 초등학생의 경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차 심층평가를 실시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가 결과 ‘일반군’은 평가 결과와 양육 관련 정보를 제공받고 1회 상담 후 서비스가 종결된다. ‘고위험군’은 정서적 지지와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시 4~6회의 대면 단기 개입 서비스가 제공되고, 필요시 전문의 진료가 안내된다. ‘임상군’은 센터 등록 후 치료 연계 및 유지관리, 증상·일상생활 관리,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정신건강 프로그램,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팀(☎031-908-35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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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사업 실시 -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집단급식소 대상…위생 관리 역량 향상 및 식중독 사전 예방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식중독 없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말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2026년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 생선회, 육회, 냉면 등을 취급하는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와 위생 관리가 취약한 집단급식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식재료의 검수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오염 가능성을 진단해 업소별 운영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영업자와 종사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작업대·손 등의 ATP 검사 ▲칼·도마·식기 표면 오염도 검사 ▲식기 세정제 잔류 여부 확인 ▲식품 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점검 등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안내하고 위생용품도 함께 배부해 업소의 실천 중심 위생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업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업소의 자율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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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차 정기회의 실시 -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웃 돌봄 사업 논의…민관협력 기반 체계 구축
고양특례시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전문강사가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상점과 통·반장 등을 중심으로 ‘생활 속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의 계획을 공유했다. 우산과 볼펜 등 홍보 물품을 활용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발굴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마을 복지 계획 ‘똑똑똑, 고양동 이웃 지킴이’ 사업도 함께 논의했다. 해당 사업은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공모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선정돼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이다.
독거노인과 독거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생필품 지원, 외출 지원 등을제공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위기 예방에 나설 것이다.
김준태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독거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자살예방분과 신설 - 홍보 및 캠페인 예정…생명존중 문화 확산·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고양특례시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신설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번 자살예방분과 신설은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보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예방분과를 이끌어갈 신임 분과장으로 신장식 위원이 선출됐다.
신설된 자살예방분과는 올해 12월까지 지속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실천 과정(레벨2)’ 교육 이수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에서 자살예방 전문기관과 협력해 홍보 및 예방 캠페인 추진 등이다. 사업 운영에는 찾아가는 복지팀 홍보 예산을 연계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효자동은 이번 분과 운영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자살 예방을 홍보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신임 자살예방분과장 신장식 위원은 “이번 분과 신설을 계기로 관심이 필요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효자동의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효자동 윤미옥 동장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뜻을 모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살예방분과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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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인더스트리, 고양시 성사1동, 창릉동에 지정기탁금으로 위기가정 자립 지원 - 고양시 창릉동과 성사1동에 각각 현금 500만 원 기부 -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안정적 성장과 자립 기반 마련 도와…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고양특례시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가정 환경 조성과 정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대인인더스트리로부터 지난 21일 500만 원의 현금 기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탁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사1동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청소년을 위한 특화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교육과 전문 심리 상담을 연계해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진로 탐색과 정서 회복을 함께 지원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대인인더스트리 이기훈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기가정이 마음의 안정을 얻고 스스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립의 발판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창릉동은 지난 21일 ㈜대인인터스트리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창릉동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생계·의료·주거 위기가구 및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이기훈 ㈜대인인터스트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인인터스트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 자원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릉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기관 등 민간 자원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생계·의료·주거 지원을 비롯해 밑반찬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 축하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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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정책브리핑 카드뉴스 간부회의’ 개최 - 생활밀착형 정보 홍보 강조…부서 간 협업과 소통 당부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5월 2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제로 카드뉴스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식으로 구성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안내 ▲국세청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모집 ▲긴급복지 지원사업 ▲아동수당 연령 확대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정보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회의자료는 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게시될 예정으로, 내부 회의자료를 시민 친화형 홍보 콘텐츠로 연계·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행정 내부에서 공유되는 유용한 정보가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때 정책 체감도도 높아진다”며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의 사안에도 여러 부서의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완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산서구는 앞으로도 카드뉴스와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행정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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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 접수 - 변동 신고 시 주택분 재산세 적용 가능…납세자 선택 확대화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건축물 및 토지 기준 재산세가 부과된다. 다만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변동신고를 통해 상대적으로 세율이 낮은 주택분 재산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해당 오피스텔에 전입신고가 되어 있고, 사업자등록 없이 주거용으로만 사용하는 경우이다.
구는 오피스텔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1차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5월 15일 이후 취득자에 대해서는 오는 6월 5일 2차 안내문을 추가 발송할 예정이다.
신고를 희망하는 경우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서를 작성해 일산서구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거주 형태에 따라 다르다.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는 경우에는 신고서만 제출하면 되며, 임대(전·월세) 중인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전입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관리사무소 발행 거주사실확인서와 내부 증빙사진(호수 표기 현관, 안방, 거실, 주방 각 1장)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신고는 방문·우편·팩스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 ‘일산서구주택재산’을 통한 비대면 접수도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하면 구청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처리 결과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주택분으로 변경할 경우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 수 있으나, 해당 오피스텔이 보유 주택 수에 포함돼 향후 양도·취득 시 세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납세자별 상황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한 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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