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첫날부터 유세 강행군, 추추열차 성남 출정식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5/22 [11:29]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첫날부터 유세 강행군, 추추열차 성남 출정식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5/22 [11:29]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5월 21일(목),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첫날 자정 의왕 월암공영차고지 방문 일정부터 시작해, 성남, 하남, 구리를 거쳐 양평과 남양주까지 다섯 차례 순회 유세를 진행했다. 

 

▲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성남에서 출정식을 열었다.(사진-추추캠프)

 

추추선대위는 첫 유세지인 성남에서 추추열차의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추미애 선대위는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 대도약을 위한 추추열차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라며 본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추추선대위는 첫 유세 일정을 성남으로 결정한 이유를 “성남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를 시작한 곳이다. 아울러, A.I, 반도체 산업 발전과 경기남부 교통망 확충의 핵심 거점이다”라고 설명했다。 

 

▲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성남에서 출정식을 열었다.(사진-추추캠프)  

 

추추 열차는 추미애 후보의 추진력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추미애 후보의 1호 공약인 ‘수도권 출근 30분 대전환’을 뜻하기도 한다. 추추열차는 각 유세지에 도착해 지역 발전에 대한 도민들의 바람을 담고 경기 대도약을 향해 나아감을 상징한다. 

 

추미애 후보는 “아직도 윤어게인 세력이 호시탐탐 부활을 노리고 있다. 이번 선거로 내란을 완전히 종식해야 한다”며, “투표로 내란 세력을 확실히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성남에서 출정식을 열었다.(사진-추추캠프) 

 

이어 추미애 후보는 “유능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기도 문제를 풀기 위해 추진력의 추미애를 활용해 달라”며 경기도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과 의지와 역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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