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진로 및 직업교육>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18개 고교 대상 ‘미래 보건의료 인재 성장 교육’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5:43]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진로 및 직업교육>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18개 고교 대상 ‘미래 보건의료 인재 성장 교육’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21 [15:43]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18개 고교 대상 ‘미래 보건의료 인재 성장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관내 1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보건의료 인재 성장 교육’을 운영한다고 5월 21일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18개 고교 대상 ‘미래 보건의료 인재 성장 교육’ 운영     ©

 

이번 교육은 미래 보건의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의과대학생과 고등학생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과 건강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인하대 의예과 1학년 교과목인 「인하와 참의사」와 연계해 15일과 22일, 29일 등 총 3회에 걸쳐 18개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의예과 학생들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금연 교육을 진행하며,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교육을 통해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낸다.

 

또한 의대생과 고등학생들은 ▲보건의료 분야 진로 멘토링 ▲최신 보건의료 이슈 심층 토론 ▲건강증진 캠페인 ▲의료윤리 및 생명존중 활동 등에 참여하며 미래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의대생과 고등학생의 만남은 미래 의료인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 성장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직업계고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과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 개최     ©

 

2021년부터 추진된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 성장-취업-후학습-정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기반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우수 지구로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업계고, 지자체, 기업, 대학,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의 주요 사업을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연계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 생태계를 내실화 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반도체, 항공 MRO, 물류, 바이오 등 인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직업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